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1)
새로운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구나.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늘 이렇게 고백하는 거란다.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모든 능력과 영광 가운데 거하는 내가 누구인지 묵상하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깊이와 폭을 묵상하렴.
이 간단한 습관이 몸에 배면 어떤 상황에서도 내 주권을 인정하고 나를 바라보게 된다. 살면서 격는 모든 일들을 전 우주를 주관하는 내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면 두려움이 너를 옭아매지 못한다. 무슨 일이 생기든 나를 믿고 따른다면 역경은 너를 성장하게 할 것이고, 우리의 유대는 더욱 강해질 거다. 또 너의 감사는 너에게 축복이 될 것이고, 더욱 내 가까이로 이끌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