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6)
나는 문제, 고통, 그리고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는 세상의 사건을 넘어 모든 것 위에 있단다. 내 얼굴을 바람으로 너는 네 환경 위로 올라서 나와 함께 천국의 영역에서 쉼을 얻을 수 있단다. 이렇게 네 안에 나를 맞이함으로 평안을 누린다.
장담하건대 네 인생에서 문제는 사라지지는않을 거다. 그러나 결코 그 문제가 네 중심이 되어서는 안된다. 환경이라는 깊은 바다로 가라앉은 자신이 느껴질 때는 힘껏 외쳐라. “예수님, 도와주세요!” 그러면 너를 다시 이끌 것이다. 설사 하루에 수천 번 구조 요청을 외쳐야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지 마라. 나는 네 약함을 알며, 바로 그 약함에서 우리는 깊이 만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