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4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눅 12:25~26)

걱정 하기를 거부해라! 염려 라는 유혹은 언제나 네곁에 머물며 너에게 속삭인단다. 그 유혹을 물리치는 최선의 방어는 깊이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이다.

내 임재를 인식하면 빛과 평안이 네 마음에 가득 차 올라 두려워 할 여지를 남겨 두지  않는다. 이 깨달음이 너를 네가 처한 환경 너머로 들어올려, 네 앞의 문제를 내 관점으로 보도록 돕는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자꾸나. 우리가 함께 근심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