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막 10:15)
나는 주는 하나님이라서 아낌 없이 준단다.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는 모든 것을 주었다. 주는 것은 내 본성이라서 나는 받을 사람들을 최대한 찾는단다
나와 친밀감을 키우고자 할 때 가장 필요한 특징 두가지는 ‘수용성’과 ‘주의력’ 이다. 수용성은 네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을 열어 풍성한 내 부요함으로 채워지도록 한다. 주의력은 네 시선을 내게로 행하도록 해 모든 순간에 나를 찾도록 하지. 선지자 이사야는, 네 마음의 심지를 견고히 내게 두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런 주의력으로 너는 영광스러운 선물, 곧 나의 완전한 평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