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 33:27)
내가 너를 보살핀다 약속하지 않았느냐.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신뢰해라. 몸이 지치고 일이란 일은 모두 잘못된 듯 보일 때조차 여전히 고백해라.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면 그 문제는 내 통치권 아래 놓이고, 너는 나의 영원한 팔이 주는 안전함을 다시 누리게 된다.
네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나는 너의 하루에 일어날 일을 배열해 두었단다. 하루하루는 나의 방식을 배우고, 나와 더욱 친밀해질 기회를 제공하지. 정말로 볼 수 있는 눈으로 하루를 보면 내 임재를 알려 주는 표시는 가장 어두운 날조차도 밝힌단다. 나를 찾아라. 숨겨진 보물을 찾듯이 나를 발견하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