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4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 29:2)

고요한 아침, 땅이 내 임재의 이슬로 싱그러울 때 나를 만나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움으로 예배해라. 거룩한 내 이름을 노래해라. 나에게 헌신하면 네 안에 내 영이 깃들고, 나아가 내 영이 충만하여 차고 넘친단다.

세상에서 부자라 일컫는 사람들은 손아귀에 잡고 놓지를 않지. 하지만 내가 주는 복을 받으려면 손을 활짝 펼쳐 헌신해야 한다. 나와 내 길에 더욱 헌신하면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너를 더욱 채울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