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3)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는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 내 안에서 네가 갈망하는 안정을 찾아라.

나는 나의 완벽함을 그대로 담아 아름담게 질서 잡힌 세상을 창조 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은 죄와 악의 구속 아래 매여 있다. 죄에 발목 잡힌 사람들은 불확실성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말이다. 이 같은 치명적인 위협에서 풀려나는 유일한 길은 내게 더욱 가까이 오는 것 뿐이다. 내 임재 안에서는 완벅한 평안을 누리며 불활실성에 담대히 맞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