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 18:30)
나는 네 삶의 매 순간 역사한다. 타락한 이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혼란스럽게 뒤섞인 듯 보인단다. 오늘 하루도 문제가 생길 거다. 그러나 내 길은 안전하며, 이와 같은 혼란속에서도 그러함을 신뢰해라.
오늘을 사는 동안 변함 없이 나를 의식하고,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음을 기억해라. 성령이 네 걸음을 인도해 불필요한 시련으로부터 널 보호할 것이요, 견뎌 내야 하는 일들은 잘 통과하도록 도울 것이다. 타락한 세상의 진흙탕을 터덕터덕 걷는 순간에도 네 마음은 나와 그리고 하늘의 장소에 두렴. 그러면 내 임재의 빛이 너를 비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평안과 기쁨을 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