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요일 3:2)
내가 치유하는 동안 너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내 평안을 받아라. 멈추고 내가 하나님 됨을 알아라.
수많은 율법을 만든 바리새인이 창조한 실체는 자신들만의 경건한 형식에 불과하니, 그들과 같이 되지 마라. 그들은 스스로 만든 규율에 꽁공 매인 나머지 나를 보지 못했단다. 오늘날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만든 율법에 휘둘리고 있단다. 그들은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율법 실천을 두고 있단다.
나를 닮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모든 염려를 내 앞에 내려놓고 쉬면서 그저 잠잠히 있으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