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

나와 함께 높은 길에 머물러라. 너의 관심을 끌기 위해 크게 떠드는 많은 소리가 자꾸만 너를 유혹하지. 하지만 나는 네가 내 가까이 걸으면서 내가 주는 평안 안에서 살도록 너를 불렀단다. 이것이 세상이 시작하기 전에 저를 위해 내가 세운 계획이란다.

나는 내 자녀들을 각각 다른 길로 불렀으며, 각 사람의 길을 개일별로 명확히 계획했단다. 그러니 자신의 길만이 옳다는 다른 사람의 설득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또한 네 길이 다른 사람의 길보다 월등하다며 자부해서도 안 된다. 나는 네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나와함께 행하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인도하는 곳은 어디든 함께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