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 15:11)
내 얼굴을 구할 때 다른 모든 생각은 제쳐두어라. 나는 모든 것 가운데 있으며, 모든 것 위에 존재하기에 나와의 교제는 시간과 환경을 모두 초월한단다. 내 임재로 인해 풍성하게 복 받을 준비를 해라. 나는 풍성한 하나님이라. 마음과 생각을 크게 열어 더욱더 많이 나를 받아라.
내 안에서 누리는 너의 기쁨이 네 안에서 내가 누리는 기쁜과 만날때, 천상의 희열은 불꽃놀이처럼 폭발하며 빛을 발하지. 이것이 지금 여기에서 누리는 영생이니, 앞으로 올 삶에서 너를 기다리는 그 영생을 아주 조금 맛보는 셈이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해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듯이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