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왕상 8:23)
나와 함께 잠시 기다리렴. 너에게 해줄 말이 많구나. 너는 내가 너를 위해 선택한 길을 걷고 있다. 이 길은 특권인 동시에 위험도 많은 길이란다. 내 영광스러운 임재를 경험하면서 그 진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한단다. 때로 그 일을 감당하는 건 주제넘은 일같다고 느끼기도 하지.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할지 염려하지 마라. 네 안에서 내가 행하는 일은 처음에는 숨겨져 있단다. 그러나 결국 활짝 만발해서 풍성한 열매를 맺지. 생명의 길에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전심으로 나를 신뢰하면서 내 영이 기쁨과 평안으로 너를 채우도록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