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내 곁에 가까이 거함으로 나를 예배하렴. 이것이 인간을 향한 나의 원래 계획으로 그들에게 내 생명의 숨을 불어넣었다. 이것은 너를 향한 내 계획이니 인생길을 걷는 동안 내 가까이 머물러라.

매일매일은 이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 땅에서의 삶이 도무지 아무런 진척이 없는 듯 느껴지느냐? 영적인 여정은 전혀 다른 문제로, 가파르고 험난한 길이 펼쳐지는 모험의 길을 따라 너를 데려간단다. 그래서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려면 날마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한단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무는 일은 너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행위다. 하루 중 가장 평범한 일상조차도 거룩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영적 예배임을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