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 16:8)
다른 무엇보다도 내 임재 앞에서 살아라. 점차적으로 네 주변 사람이나 처한 장소보다도 너를 더욱 의식하게 될 거다. 나를 인식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멀어지지 않는단다. 오히려 타인을 사랑하고 격려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커지지. 고난 속에서도 쉽사리 흔들리지 않게 될 거다. 그건 너를 둘러싸는 내 임재가 문제를 일으키는 충격에서 보호하기 때문이다.
이 길이야말로 내가 네 앞에 놓아 주는 길이다. 전심으로 따르면 너는 풍성한 생명과 평안을 경험하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