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시 27:13)
내 영원한 팔에서 쉬어라. 너의 약함은 내 전능한 임재를 인식함으로 강해질 수 있는 기회다. 힘이 부족할때, 내면을 들여다보고 발견하는 부족함으로 인해 한탄하지 마라. 나와 내 풍족함을 바라보고 밝게 빛나는 나의 부요함으로 인해 기뻐할 것은 너를 돕기에 풍족하기 때문이다.
이 하루를 신중하게 걸으며, 나를 의지하고 내 임재를 기뻐해라. 너의 필요로 인해 내게 감사해라. 우리 사이를 신뢰의 결속감으로 이어 주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네가 매우 약했던 시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절에 대한 추억은 나의 친밀한 임재라는 황금실로 아름답게 짜여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