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계속해서 나를 의식하도록 노력해라. 하늘로 승천하기 전 마지막으로 내가 한 말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내용이었다. 이 약속은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을 위한 것이다.
인생 여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위험을 만날거다. 네가 걸어야 하는 진실한 길에서 몇 발자국만 떨어지면 자기 연민과 절망, 높은 자만과 자아 의지라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단다. 내게서 눈을 떼고 다른 길을 따르면 큰 위험에 빠진다. 선한 의도를 지닌 친구들이라도 네 삶에 있는 내 자리를 빼앗도록 내버려 두면 너를 그릇된 길로 인도할 수 있단다. 생명의 길에 머물고 싶다면 나만 바라봐라. 그것이 최선의 보호책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