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8)
어떤 일로 인해 계획이나 열망이 좌절되거든 나와 소통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라. 나와 대화하면 내가 복을 받고 우리 관계는 강력해진다. 또한 실망했다가 낙담하지 않음으로써 실망이 변해 선한 기회가 된다. 이 변화가 어려운 환경에서 가시를 없애주어 역경의 한 복판에서 기뻐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사소한 실망거리에 이 훈련을 적용하면 시작하렴, 좌절을 기회로 다시 규정하면 잃은 것보다 훨씬 많이 얻었음을 깨닫게 되지.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지만 마침내 사도 바울의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거다.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