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0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시 37:3)

앞일을 예측하거나 통제하려 애쓰지 말고 나를 믿어라. 미래에 자신을 투영하면서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 어떤 행동과 말을 해야 할지 자꾸 예행 연습하는 일은 내 도움 없이도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이것은 미묘한 죄로, 너무 흔해서 죄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지.

대안은 전적으로 현재를 사는 방법으로, 매 순간 내게 의존하면 된다. 지속적으로 도움을 구하도록 마음을 훈련해서 설사 네 힘만으로도 감당하기 충분하다고 느낄 때조차도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일로 구분하지 말고, 대신 모든 상황 속에서 내게 의존하는 법을 배워라. 이 훈련은 삶을 더욱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해주며, 매일매일 확신을 가지고 마주하도록 해 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