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시 89:15)
네 마음을 내게 가져와 쉼을 얻고 더불어 새로워져라. 마음의 경주를 멈추어라. 그래야 네 몸은 쉼을 얻고 너는 다시 나를 의식할 수 있단다. 네 안의 나를 깨닫는 일은 영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단다. 나아가 이는 영적인 생명줄과 같지.
네가 사는 이세상에는 사실 4차원 이상이 존재한다. 공간을 구성하는 3차원과 시간의 1차원 말고, 내 임재에 대한 개방성이라는 또 다른 차원이 있지. 네가 아직 이땅에 사는 동안에는 천국에 대한 어렴풋이 아는 것이 전부란다. 이것은 인류를 위해 내가 품은 태초 계획의 일부이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 추방되기 전에는 나와함께 동산을 산책했지. 나는 우리가 함께 네 마음의 정원을, 내가 영원히 거하는 그곳을 걷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