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Sep 5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3)

나는 너의 왕이요, 가장 친한 친구다. 사는 동안 내손을 잡고 가렴. 우리는 매일 무슨 일이 생기든 함께 할 것이고, 기쁨, 고난, 모험, 실망도 함께하게 될 거다. 나와 함께하면 헛된 일은 없어서 다 타 버린 재에서도 아름다움을 끌어낼 수 있단다. 슬픔에서 기쁨을, 환난에서 평안을 찾아내는 능력이 내게는 있다. 만왕의 왕이면서 동시에 친구인 나만이 이 신성한 연금술을 행할 수 있지. 나와 같은 이는 없다.

내가 건네는 우정은 실제적이며, 하늘의 영광으로 가득하다. 네 중심에 내가 있으면 너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원한 현실의 영역 두 곳에서 모두 살 수 있다.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었기에 너는 먼지 나는 이 땅의 삶을 사는 동안 나를 의식할 수 있단다.

Sep 4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너는 내 곁에 가까이 있을 때 안전하단다. 내 임재의 친밀함 속에서 너는 힘을 얻는다. 네가 세상 어떤 곳에 있든지 내가 가까이 있음을 인식하면 너는 내게 속해 있단다. 타락한 이후 인간은 오직 내 임재만이 채울 수 있는 따분한 공허함을 경험해 왔지. 너는 창조주와 친밀하게 소통하도록 지음 받았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속이기 전에 그들과 함께 에덴 동산에서 산책하는 일은 내게 참으로 큰 기쁨이었단다.

네 마음의 에덴 동산에서 나와 함께 소통하면 너와 나 둘 다에게 기쁨이 된다. 나는 이 세상에서 이렇게 너를 통해 산다. 우리가 함께 어둠을 뒤로 밀쳐 내자. 나는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다.

Sep 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고전 14:33)

내 임재의 이슬이 네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해라. 복잡한 이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네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라고 처음 명령한 이후 세상은 크게 변화했지. 하지만 시간을 초월하는 이 명령은 네 영혼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단다. 고요한 가운데 묵상하며, 내 영으로 네 안에 생기를 불어넣어라.

새롭게 활력을 찾은 마음은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할 수 있다. 진흙탕에서 헛돌기만 하는 자동차 바퀴처럼 생각의 톱니바퀴에 있는 톱니들은 네가 사소한 일에 초첨을 맞출 때는 잘 맞물리지 않는다. 그 문제를 나에게 고백하면 그제야 생각이 힘을 얻어 좀 더 중요한 문제를 고민하게 되지. 나에게 모두 털어놓아라. 네 생각에 내 생각을 넣어 주마.

Sep 2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0)

나에게 의존해 사는 인생은 영광스러운 모험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뭔가를 이뤄내려 노력한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처참하게 실패하는 사람도 있지. 어느 쪽이든 삶이 뜻하는 바를 놓치는 것이니, 곧 삶과 일에서 나와 함께 협력하는 일이다.

기쁨 가득한 기대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 내가 할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에게 네 약함을 의뢰하면 나와의 연결이 굳건해지지. 그러니 네 약함을 내가 준 선물로 여기거라. 네 계획을 조심스럽게 유지하되 내계획이 훨씬 뛰어남을 기억해라. 신중히 살고 행동하고, 내 안에 거하면서 내가 네 안에서 살기를 갈망해라.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있는 삶, 이게 바로 너에게 제안하는 친밀한 모험이다.

Sep 1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 4:29)

온 마음으로 나를 찾아라. 네가 나를 발견하기 원하여 네 삶의 사건들을 조율할 때 그 목적을 늘 염두에 둔단다. 일이 잘 풀리고 복을 받을 때는 내가 너에게 미소 짓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삶의 여정을 가는 동안 울퉁불퉁한 길을 마주할 때도, 내 빛이 여전히 너를 비추고 있음을 신뢰해라. 이런 역경을 너에게 허락하는 이유가 신비 속에 감춰진 경우는 있어도 너와 언제나 함께한다는 나의 임재 약속은 절대적이란다. 형통할 때 나를 찾고, 어려운 시기에도 나를 구해라. 그러면 항상 너를 지켜보는 나를 발견하게 될 거다.

Aug 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 40:28)

약함으로 강해져라. 내 자녀 중에는 풍성한 힘과 건강을 선물로 받은 이들이 있다. 네 경우처럼 ‘약함’ 이라는 소박한 선물을 받은 사람들도 있지. 네 약함은 형벌이 아니요, 믿음이 부족하다는 표시도 아니다. 오히려 너처럼 약한 사람들은 믿음으로 살아야만 하기에 나에게 의지하여 하루를 살아내야 한다.

네 자신의 명철보다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능력을 개발하고 있단다. 하루를 계획하고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날지 알고 싶어 하는 성향은 너에게 자연스러운 일이지. 얘야, 그럴수록 나를 더 의지하고, 네가 필요할 때 내가 너를 인도하고 힘을 준다는 사실을 신뢰하렴. 약한 가운데 강해지는 방법이 여기에 있단다.

Aug 3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 139:7, 9~10)

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황폐한 곳은 없다. 하갈이 그 여주인 사라를 피해 광야로 도망했을 때, 자신은 버림 받아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지. 그러나 하갈은 그 황폐한 곳에서 나를 만났단다. 그곳에서 하갈은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나를 불렀다. 내 임재와의 만남에서 그녀는 여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지.

그 어떤 환경도 내 사랑의 임재에서 너를 분리할 수 없단다. 나는 언제나 너를 살핀다. 나에게 너는 구속받은 성도요, 내 공의를 덧입어 영광스럽게 빛나는 자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한단다.

Aug 29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 16:3)

내 임재 안에 잠잠히 앉아 나를 신뢰해라. 해야 할 일은 모두 제쳐두고 무슨 일이든 걱정하지 않기로 결정해라. 우리가 함께하는 이 신성한 시간은 너를 강하게 해서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직면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라. 너는 하루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나를 기다림으로써 살아 있는 내 임재의 현실을 선포한다. 행동하기 전에 기다리는 이 믿음의 태도는 영적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다. 그곳에서는 네 신뢰를 증명하면 통치자들과 어둠의 권세가 약해진다.

네가 무언가 해야 한다면 내 영과 성경을 통해 명백하게 인도할 거다. 세상은 매우 복잡하고 지나치게 자극적이어서 너는 쉽사리 방향 감각을 잃을 수 있다. 방향 감각을 되찾고 싶다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된단다.

Aug 28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계 21:23)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강해져라. 내 얼굴을 너에게 비추면 풍성한 은혜 가운데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단다. 나와 함께 친밀한 교제를 나누도록 너를 지었으며, 이 교제를 통해 너의 영혼은 성장한단다. 친밀한 교제를 통해 천국에서 너를 기다리는 교제를 아주 조금 맛볼 수 있단다. 그곳에서는 너와 내 영광 사이에 놓인 모든 장애물이 사라진단다.

나와 함께 묵상하는 이 시간이 너에게는 겹으로 베푸는 축복이란다. 지금 이곳에서 내 임재를 경험할 뿐아니라, 천국 소망으로 새로워지기 때문이지. 훗날 천국에서 황홀한 기쁨을 누리며 나를 알게 될 거란다.

Aug 2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나와의 동행에 따르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렴. 나는 가장 지지부진한 어두운 나날조차도 밝힐 수 있고, 매일의 일상을 빛나게 할 수 있다. 매일매일 무미건조하게 반복되는 일로 네 생각은 무디어져서 멍해지기도 하지. 이렇게 마음이 초점을 잃으면 ‘세상’, ‘육’, 그리고 ‘사탄’ 이 네 약점을 알아챈단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생각하는 힘을 떨어뜨리지. 그렇게 되면 점점 더 혼란을 느변끼고 방향 감각을 잃게 된다. 최고의 치료법은 생각과 마음을 다시 나에게, 함없이 너와 동행하는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거란다.

몹시 혼란스러운 하루조차도 나와 함께 한 걸음씩 옮기면 활짝 열릴 거다. 나는 네가 가는 곳은 어디든 함께하면서 네 길에 빛을 비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