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Aug 16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이른 아침의 광채 속에서 나를 만나라. 나와 함께하는 이 거룩한 시간의 고요함 속에서 너에게 새 힘을 주고 평안으로 너를 적신다. 다른 사람들은 낮잠을 자거나 불안한 마음으로 최신 소식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너는 우주의 창조자인 나와 교제하지. 네 마음 안에 나를 알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일깨웠다. 이 갈망은 내 안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 너 안에서 밝게 타오를 거야.

나는 네 기쁨을 억누르는 암울한 하나님이 아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받을 만하며, 칭찬받을 만한 일에서 네가 기쁨을 얻을 때 나는 기쁘다. 이것들을 생각하면 네 안에 있는 나의 빛이 매일매일 더욱 밝게 빛나게 될 거다.

Aug 15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시 55:17)

나는 영원한 하나님이며, 모든 존재의 하나님이다. 아침의 고요함 속에서뿐 아니라 하루 동안 줄곧 나를 찾아라.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나의 임재에서 주의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라. 대신 모든 일에 대해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내가 행할 일을 보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살펴라.

어떤 역경도 너와 나의 교재를 방해할 수 없다. 상황이 잘못되면 너는 마치 벌이라도 받은 듯이 반응하곤 하지. 이처럼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어려움을 변장하고 찾아온 복으로 보려고 노력해 보렴. 나를 피난처 삼아 의지하고 내 앞에 마음을 털어놓으렴.

Aug 14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시 102:25~27)

나는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 너는 놀라고 전부 흡수할 수 없어하지. 심지어 네가 거하는 몸도 거침없이 변하는데, 젊음과 생명을 무한히 연장하고자 하는 과학의 시도로도 그 변화를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나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나와의 관계는 네 삶에 반석과 같은 기초를 제공한단다. 나는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는다. 네가 이 땅의 삶에서 다음 삶으로 걸음을 옮기면, 네 곁에 있는 나의 임재는 매 걸음 더욱 밝게 빛난다. 아무것도 두려워할 일이 없는 이유는 내가 너와 영원토록 함께하기 때문이다.

Aug 13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0)

삶을 더욱 기뻐하는 방법을 배워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고 쉬어라. 나는 너에게 나를 알고 나를 기뻐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내 백성이 불쾌한 표정을 하고 체념한 태도로 경직되어 살면 나를 슬프게 한다.

네가 어린아이와 같은 기쁨으로 하루를 살면서 모든 복을 맛볼 때, 항상 너와 함께하는 목자인 나를 향한 신뢰를 선포한다.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더욱 집중 할수록 네 삶을 더 풍성하게 기뻐할 수 있단다. 내 안에서 누리는 기쁨으로 나를 영화롭게 해라. 너를 주목하는 세상을 향해 너는 그렇게 내 임재를 선포한다.

Aug 12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사 42:3)

약하고 지칠 때 나에게로 오렴. 내 영원한 팔에서 편안히 쉬어라. 나는 약함을 경멸하지 않는단다. 그 약함이 오히려 나를 네 가까이로 더욱 이끈다. 나는 네가 걸어온 길을 얼마나 어려웠는지 다 안단다.

인생길을 쉽게 건너뛰어 가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과 너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그들의 여정은 네가 가는 길과 다르며, 그들에게는 충분한 힘을 부여했단다. 너에게는 약함을 선물해서 네 영혼이 나의 임재와 함께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지. 이 선물은 신성한 보물로, 가냘프지만 찬란한 빛으로 불타오르는 선물이다. 약한 모습을 위장하거나 부정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약함을 통해 내가 너에게 풍성히 복 줄 수 있게 해주렴.

Aug 11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 3:16~17)

오라, 오라, 내게로 오라. 너를 향한 나의 계속적인 초대는 거룩한 속삭임으로 선포된다. 마음과 생각이 잠잠할 때는 내 가까이 너를 부르는 내 초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너 자신을 내 사랑의 임재에 열어, 나의 충만함으로 너를 채워라. 너를 향한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경험함으로 지식 그 이상인 나의 사랑을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이처럼 광대한 사랑의 대양은 측정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으며, 다만 경험으로만 알 수 있을 뿐이다.

Aug 10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5~16)

나하고만 보내는 이 시간을 통해 내가 너를 치유하도록 하렴. 네 생각의 중심을 내게 놓으면 신뢰가 두려움과 걱정의 자리를 대신한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눔으로써 신뢰를 키울 뿐 아니라,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도록 돕는다.

시간과 에너지는 값비싸고 제한된 자원이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고, 정말로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하지. 내 곁에서 가까이 걸으며 성경으로 마음을 채울 때, 네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보여 준단다. 내 말은 네 발의 등이요, 내 임재는 네 길의 빛이란다.

Aug 9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사 61:10)

내 공의의 겉옷을 입어라. 너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기 위해 맞춤 제작했단다. 너는 가끔 내 공의가 선물임을 잊고 네가 걸친 합법적인 외투를 거북스러워한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외투가 마치 거친 삼베로 만들어진 양 그 아래에서 괴로워하는 너를 보며 나는 눈물을 흘린단다.

나를 깊이 신뢰하면 내 왕국에서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 수 있을 거다. 나를 바라보며 공의의 겉옷을 입고 걷는 연습을 해라. 내 왕국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왕의 겉옷을 벗어던지지 말고, 불의한 행동을 벗어 버려라. 그러면 이 영광스러운 옷을 편안히 입을 수 있게 되어, 세상의 기초를 세우기 전에 너를 위해 지은 그 선물을 기뻐하게 될 거다.

Aug 8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 7:24 ~ 25)

나는 천국의 심연에서 너에게 말하고, 너는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나를 듣는다. 이는 깊은 바다가 서로 부름과 같단다. 내 음성을 이처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건 복된 일이지. 이 특권을 결코 당연시 여기지 마라.

최고의 반응은 마음을 넘치는 감사로 채우는 일이란다. 나는 네가 감사하는 마음 밭을 경작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이 일은 마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으니, 인생의 풍랑에 흔들리지 않게 하지. 나는 네 앞길을 한 번에 한 걸음씩 열 것이다.

Aug 7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 5:1)

무엇인가를 이해한다고 해서 평안을 맛보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신뢰하고 너의 명철을 신뢰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삶을 지배한다는 의식을 얻기 위해 상황을 파악하려 들지. 하지만 세상은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곧바로 다른 문제를 던져 준단다. 최고의 지혜자였던 솔로몬도 결코 평안에 이르는 길을 생각해내지 못했다. 결국 그는 자기 길을 잃고 여러 아내의 뜻에 굴복해 우상을 숭배하고 말았지.

내가 주는 평안은 어렵지도 않고, 복잡한 미로 한가운데 숨겨져 있지도 않단다. 사실 너는 언제나 평안에 둘러싸여 있는데, 그 평안이 본래 내 임재 속에 있기 때문이지. 나를 의지하면 이 귀한 평안을 인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