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Aug 6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시 18:33)

일이란 일은 모두 잘못된 것처럼 보일 때 멈춰 서서 나를 향한 신뢰를 확인하렴. 차분하게 이 모든 문제를 나에게로 가져와 내 능력의 손에 맡겨라. 그런 후에 그 다음 일을 해라.

감사하며 신뢰하는 기도로 계속해서 나와 연락하고, 나의 주권적 통치 가운데 쉬려무나. 그리고 내 안에서 즐거워하고, 네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크게 기뻐해라. 나를 신뢰하면 너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여 너의 문제와 고통, 책임의 높은 곳을 걸어나가도록 할 거란다.

Aug 5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6)

내가 너에게 복 주는 동안 잠잠히 내 임재 가운데 앉아 있어라. 잔잔한 물웅덩이처럼 마음을 고요하게 해서 그 안에 내가 떨어뜨리는 생각은 무엇이든지 받을 준비를 갖춰라. 오늘 마주할 도전이 무엇일지 생각하는 동안 모든 것을 풍성하게 허락하는 내 안에서 쉬어라. 과연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하느라 스스로를 지치게 하지 마라. 계속 나를 기대하고, 나와 소통하면서 이 하루를 함께 걸어가자꾸나.

시간을 내 길가에서 쉬면서 갈 수 있으니, 나는 서두르지 않기 때문이다. 여유를 가지고 걸으면 서둘러 애쓸 때보다 더 많은 일을 이뤄낸단다. 급히 서두를 때는 네가 누구인지, 네가 누구 소유인지 잊어버리기 마련이지. 너는 내 왕국의 왕족임을 늘 기억하렴.

Aug 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내 손을 잡고 오늘을 나와 함께 기쁘게 걷자. 함께 오늘의 기쁨은 맛보고, 어려움은 인내하자꾸나.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일을 주의 깊게 살펴 놀라운 풍경, 상쾌한 모험 예감, 지쳤을 때 쉴 만한 안락한 피난처 등을 눈여겨보아라. 나는 변함없는 너의 친구며 인도자란다. 네 앞에 펼쳐진 여정은 구석구석을 천국에 이르기까지 모두 안단다.

내 곁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길을 따라 걸을 것인지 양자택일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곧 길이기 때문에 내 곁에 머물기로 선택하면 곧 길을 따라 걷는 거란다. 생각의 중심을 내게 두면 오늘의 여정을 따라 세심하게 너를 인도한단다. 다음 번 모퉁이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하지 마라. 단지 내 임재를 즐거워하고 나와 함께 보조를 맞춰 걷는 일에 집중하렴.

Aug 3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29)

네가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라. 말에는 축복을 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단다. 부주의하게 부정적으로 말하면 스스로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준단다. 말로 표현하는 능력은 경이로운 특권으로 내형상을 따라 지은 창조물에게만 부여했다. 강력한 이 능력을 책임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 도움이 필요하지.

세상은 빠른 재치로 대화를 주고받는 일을 높이 산다. 하지만 얘야, 듣기는 속히 하되 말하기와 성내기는 더디하렴. 말을 할 때마다 내 영에게 도와달라고 구해라. 먼저 말을 건넬 때는 말을 건네기 전에 기도하고, 대화 중에는 대꾸하기 전에 기도해라. 이런 방법으로 너의 언어가 내 영의 통제 아래 놓인단다. 긍정적인 대화가 부정적인 대화의 자리를 대체함으로써 기쁨이 얼마나 커지는지 깜짝 놀라게 될 거다.

Aug 2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 21:6)

너의 시간을, 가장 소중한 물품을 나에게 예물로 바쳐라. 행동에 중독된 세상에서는 소수의 내 자녀들만이 시간을 구별해 나의 임재 가운데서 잠잠히 앉아 있지. 이렇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이 생수의 강같이 흐른단다.

모든 복의 근원인 나도 우리가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복을 받는다. 이는 큰 신비니 헤아리려고 애쓰지 마라. 내 안에서 기뻐함으로 나를 영화롭게 하렴.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나를 기뻐해라.

Aug 1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5)

그 어떤 것도 너를 내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이 신성한 확언이 네 생각을 통해 마음과 영혼에 흘러들도록 해라. 두렵고 불안할 때는 절대적인 이 약속을 되뇌이며 “예수님,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사랑에서 저를 끊을 수 없습니다.” 라고 반복하렴.

인류의 비극은 대부분 사랑받지 못한다는 감정에서 출발한단다. 역경의 한복판에서 사람들은 사랑이 퇴색하고 버림 받았다고 느끼지. 버림 받았다는 이 감정은 종종 역경보다 더 끔찍하다. 나는 결단코 내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다.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너를 버리지 않는다.

July 31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7)

네 존재 깊은 곳에서 나를 신뢰해라. 바로 그곳에서 나는 너와 끊임없이 교제하며 거한다. 외적으로 당황하고 지친다해서 스스로에게 화내지 마라. 너는 단지 인간일 뿐이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한계 때문에 자신을 비난 하기 보다는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며 또한 네 안에 있음을 기억해라.

나는 너를 항상 격려하며 지지하고 비난하지 않는다. 너의 내면 깊은 곳, 내가 거하는 곳에서 네가 나의 평안을 항상 경험함을 알고 있다.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춰라. 나와 교제를 나누며 마음을 잠잠히 해라. 그러고 나면 부활의 복을 주는 내 음성이 들릴 것이고, 너는 평강을 누리게 될 거다.

July 30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사 6:3)

거룩한 옷을 입고 나를 예배해라. 내 거룩한 존재의 실존을 선언하기 위해 아름다움을 창조했다. 당당하게 피어나는 장미, 뇌리를 떠나지 않는 영광스러운 일몰, 대양의 장대함, 이 모든 피조물은 이 세상에 나의 임재를 선포하기 위함이다. 사람들은 보통 이와 같은 피조물이 선포하는 바를 두 번도 생각하지 않고 재빨리 스쳐 간다. 아름다움, 특별히 여성적인 사랑스러움을 이용해 상품을 파는 사람들도 있지.

내 자녀가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탄하는 태도는 거룩한 나의 임재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 준다. 나의 영광스러운 존재를 세상에 선포해라. 내 빛나는 아름다움이, 내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단다!

July 29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일 2:28)

계속해서 내게로 와라. 나는 네 양심의 중심이며, 영혼의 닻과 같다. 네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방황하겠지만, 문제는 그 방황을 어디까지 허락하느냐의 여부란다. 짧은 밧줄에 묶인 닻은 약간 표류하다가 곧 줄이 팽팽해져 배는 다시 중앙으로 오지. 네가 방황하며 내게서 멀어질 때는 네 안에 있는 나의 영이 너를 잡아당겨 내게로 돌아오도록 권고한단다.

내 임재에 점점 더 주파수를 맞추면 네 영혼의 닻이 매인 밧줄의 길이가 짧아진다. 이처럼 너는 짧은 거리만 방황하고 나서 곧 내면의 끌어당김을 느끼며, 내 안에 있는 진짜 중심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된단다.

July 2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나의 사랑이 존재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마라.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쓸 것 없다.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가 슬게 된다.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분열 후 각각 독립적인 생명체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너를 온전히 맡겨라.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해주렴.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속으로 젖어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