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July 7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너의 모든 생각으로 나를 신뢰해라. 어떤 생각은 무의식 또는 의식과 무의식의 사이에 있음을 알기에 그런 생각에 대해서는 너에게 책임을 묻지는 않는단다. 하지만 의식적인 사고는 알고 있는 정도보다 더 많이 너의 지시를 받는다. 생각을 특정 방향으로 고정해 나를 신뢰하며 내게 감사하기로훈련하면, 그 생각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진단다.

부정적이거나 죄로 물든 생각이 엄습해 오거든 인식하는 순간 바로 거부해라. 숨기려 하지 말고 그 생각들을 나에게 고백하고 맡기렴. 가벼운 마음으로 너의 길을 계속 가렴. 생각을 통치하는 이 방법은 너의 마음을 나의 임재 속에 두게 하고, 네 발을 평강의 길 위에 놓아 준단다.

July 6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 3:5)

나는 성부 하나님이다. 너는 영원한 왕의 자녀요, 네가 져야 하는 가장 풍요로운 의무는 나에게 헌신하는 일이란다. 이 의무는 기쁨이 매우 큰 특권이라서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하지.  너는 급히 처리해야 할 세상일을 뒤로 밀쳐 내고 오직 나하고만 시간 보내는 일을 짐짓 죄스러워하곤 한다. 그 죄의식은 사탄이 심어 주는 것이란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아우성은 듣지 말고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내 영에게 마음을 통치해 달라고 구하렴. 잠잠히 내 임재에 주의를 기울여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란다.

July 5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9)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나아와 네 잔에 복이 넘침을 깨달아라. 감사하면 나를 더 명확히 인식하게 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관계 속에서 더욱 큰 기쁨이 느껴질 거다. 혹여나 마음이 불안해지려 하거든 안전이 오직 나에게만 있음을, 또한 나는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음을 다시금 기억해라.

나를 믿고 내 통치함 아래서 쉼을 누리렴.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할 게 아니라, 나를 더 깊고 넓게 알기를 구해라. 나는 너의 삶을 영광스러운 모험으로 빚고자 열망하는데, 그러려면 네가 옛 방식을 그만 고집해야 하지. 나는 언제나 내 사랑하는 자 안에 새로운 일을 행하고 있단다. 너를 위해 내가 준비한 모든 일을 찾아 주변을 살펴라.

July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4)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너는 내 왕좌 앞에 거하는 천사들 무리에 합류한단다. 네 귀에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테지만, 너의 찬양과 감사는 하늘에서 또렷하게 울려 퍼진단다. 간구 또한 내 귀에 들리지만 무엇보다도 네가 감사할 때 내 마음에 이르는 길이 말끔히 치워진다. 너와 나 사이에 활짝 길이 열리면 나의 축복은 너에게로 풍성하게 깃들지.

가장 큰복은 내 곁에 가까이 머물러 내 임재의 풍성한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일이다. 나에게 끊임없이 찬양과 감사 올리기를 종일토록 훈련하렴.

July 3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눅 6:37)

내 자녀들은 서로서로, 그리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놀이를 하는구나. 하지만 나만이 능력 있는 판사이며, 그런 내가 내 피로 네 죗값을 치렀다. 네가 받은 무죄선고는 비할 수 없는 내 희생으로 대가를 치룬 결과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 자녀가 서로를 정죄할 때나 자기 혐오에 빠지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나와 가까이 살면서 내 말을 받아들이면 성령이 필요대로 너를 인도하고 바로 잡는다. 내 안에 있는 자를 정죄하는 일은 결코 없단다.

 

July 2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 5:3)

너를 위해 준비한 길을 오늘 보여주고 싶구나. 내가 끊임없이 너를 인도하기 때문에 네가 고요한 가운데 안식하며 나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거란다. 네가 잘 사는 것이 내 계획이며, 나는 그 삶을 만들어가는 예술가란다.

신성한 예술가인 나와 가까이 머무는 일에 집중하렴. 또 네 삶에서 내가 나의 길을 이루어 갈 때 나를 신뢰하도록 사고를 훈련해라. 모든 일에 대해 기도하고, 그 결과는 내게 맡겨라. 내 뜻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를 통해 너에게 가장 좋은 바를 이루기 때문이다. 크게 숨을 들이마쉬고 나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속으로 깊이 뛰어들어라. 영원한 팔이 그 아래에 있단다.

July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시 48:9)

나는 풍성한 생명이요 빛이라. 나와의 친밀한 교재를 통해 힘을 얻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지. 네 어깨를 누르는 무거운 짐을 강한 내 어깨에 맡기렴. 나를 바라며 네 삶을 향한 나의 시각을 깨달으렴. 나하고만 보내는 이 시간은 생각을 정리하고, 네 앞에 펼쳐진 하루를 평탄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단다.

나와 보내는 이 소중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싸움도 무릅써야 한다. 공격의 형태는 다양하다. 좀 더 누워있고 싶은 욕구, 나에게서 너를 미혹하려는 사탄의 결단, 시간을 좀 더 생산적으로 보내라고 하는 가족이나 친구의 압박 등 끝이 없지. 공격을 이기는 최선은 나를 기쁘게 하고자 하는 열망이란다. 나를 기뻐해라. 내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너에게 이루어 줄 것이다.

June 30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나는 진리요, 너를 자유롭게 한다. 성령이 네 마음과 행동을 전적으로 통제하면 할수록 너는 내 안에서 자유로워진다. 너는 놀랍도록 자유로워져 내가 너를 창조한 모습으로 변화하지. 네가 성령에게 순종할 때 네 안에서 행하는 일이 바로 이와 같다. 네가 온전히 나를 바라면 나는 내 일을 가장 잘 이룰 수 있단다.

내 생각이 네 의식 속에 자유롭게 솟구쳐 풍성한 삶을 자극하도록 하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따르면 내가 너를 인도해 새로운 길을 걷게 할 거란다. 이 길은 내가 상상하지도 못한 길이다. 네 앞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염려하지 마라. 너의 안전은 나를, 너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죽은 나를 아는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구나.

June 29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 63:1)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너와 함께하는 나의 임재를 의식하렴. 이른 아침, 조용히 내 이름을 불러 네 생각 속으로 나를 초대하렴. 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불안했던 마음이 환해지면서 오늘이 너에게 우호적인 듯 느껴질 것이다. 내 임재로 인해 설레는 하루는 두려워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안은 그릇된 질문을 하는 데서 시작된단다. ‘만약 이런 일이 생기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런 생각일랑 모두 접으렴. 네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너와 내가 거뜬히 함께 감당할수 있단다. 이 하루를 활기차게 직면할 수 있는 확신은 바로 이처럼 ‘너와 내가 함께’ 하는 데서 나온단다.

June 2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8)

나의 선함을 맛보아 알지어다. 이 명령은 살아 있는 내 임재를 경험하라는 초대를 포함한다. 약속도 포함한다. 나를 경험할수록 내 선함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 사실을 아는 지식은 믿음의 행보에 반드시 필요하다.

역경에 처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내 선함을 의심하지. 내 길은 신비로워서 심지어 나를 친밀히 아는 이들도 다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을 너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의 생각보다 높단다. 내 길을 헤아리려고 하지 마라. 시간을 내어 나를 즐거워하고, 내 선함을 경험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