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May 8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사 41:13)

인생에서 문제가 사라지기를 고대하지 마라. 세상에서는 네가 환난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는 천국에서의 삶이 영원토록 약속되어 있지 않느냐. 이 유산은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빼앗지 못한다.

오늘 불쑥 찾아들 문제 때문에 두렵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담대히 맞설 용기를 달라고 내게 기도 해라. 내가 갖출 최선의 준비는 살아 있는 나의 임재이며, 나는 네 오른손을 붙들고 결코 놓지 않는단다. 모든 일을 나와 상의하렴. 어떤 문제든 낙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어떤 문제든 너와 내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도전으로 여겨라. 나는 네 편이다. 내가 세상을 이기지 않았더냐.

May 7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 50:20)

나를 굳게 믿고 나에게 너를 온전히 의뢰하면 그 무엇도 내 평안에서 너를 떼어낼 수 없다. 시험이 닥쳐 고통스럽더라도 네가 잘 참고 견디면, 그것이 너에게 선하게 쓰임 받아 나를 신뢰하도록 너를 단련한단다. 나아가 네 인내에 사탄은 좌절하고, 너를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된다. 창세기의 요셉이 고난을 인내하고, 마침내 그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을 확증하지 않았더냐.

오늘이나 혹은 다른 날에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일에 나를 신뢰하며 두려움을 떨쳐 버리렴. 나는 늘 너와 동행하며, 뿐만 아니라 미리 앞서 가는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또한 네가 만나는 모든 상황 가운데 선한 일을 끌어낼 것이니 참으로 두려워 마라.

May 6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8)

이 땅에서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지 마라. 너는 삶을 통제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그 일들을 하나씩 완수해 간다. 그렇게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지. 그러나 열심히 일하면 할수록 세상의 할 일 목록은 점점 더 길어지기만 하고, 결국 너는 어느 순간 좌절하게 된다.

이땅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 더 나은 방법을 알려 주마. 할 일의 목록을 꼼꼼히 살피는 대신,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초점을 두렴. 나와 친밀한 교제를 이어 감으로 참 평안을 누리렴. 그러면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하도록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준단다. 두 눈으로 또렷이 볼 수 있는 세상 환경에 의존하지 말고, 보이지는 않지만 네 안의 내 영에게 모든 것을 맡겨라.

May 5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 95:2)

너의 모든 필요를 내게 와서 구해라. 내 영으로 충만하여 내게 감사를 올리면 기꺼이 내 보물창고를 열어주마. 너에게 감사가 넘치는 것은 내가 선하다는 핵심 진리를 굳게 믿기 때문이다.

나는 빛이다. 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내가 완전히 선하다는 믿음이 있어 너는 모든 두려움을 떨치고 평온을 누릴 수 있는 거다. 네 인생은 죄로 얼룩진 우상의 변덕에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너의 삶을 다스리는 하나님은 전적으로 신뢰할 만한 분이니 편히 쉬어라. 믿음으로 기대하며 내게로 와라. 너에게 필요한 것 가운데 내가 줄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May 4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 29:2)

고요한 아침, 땅이 내 임재의 이슬로 싱그러울 때 나를 만나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움으로 예배해라. 거룩한 내 이름을 노래해라. 나에게 헌신하면 네 안에 내 영이 깃들고, 나아가 내 영이 충만하여 차고 넘친단다.

세상에서 부자라 일컫는 사람들은 손아귀에 잡고 놓지를 않지. 하지만 내가 주는 복을 받으려면 손을 활짝 펼쳐 헌신해야 한다. 나와 내 길에 더욱 헌신하면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너를 더욱 채울 거란다.

May 3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진심으로 나를 주라 고백하는 자는 다른 어떤 이보다 나를 기쁘게 하기를 원할거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을 목표로 삼았다면 너는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또 사람들에게 주인이 될 수 있는 권한을 넘겨 주면 그들은 가혹하게 주인 노릇하게 한다.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여라. 네가 나를 섬기는 것은, 내가 너를 누구보다 크고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앞에서 더 낮아질수록 나와의 관계는 친밀해지고, 더불어 내가 너를 높여 줄 것이다. 마음 중심에 나를 영접하고 사는 기쁨을 능가할 기쁨은 아무것도 없단다. 갈수록 나와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얻는 기쁨이 네 삶을 통해 나타났으면 좋겠구나.

May 2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 29:25)

나를 의지해 살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감사가 넘치는데, 이는 고난을 지나오면서 내 임재를 깨닫기 때문이다. 끔찍한 일을 겪으면 나와 더욱 친밀해지고, 지쳐 쓰러질 것 같을 때는 내가 너의 힘이 됨을 기억하고 내게 의지한다.

그러다가도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를 까맣게 잊고, 마음의 중심에서도 나를 밀어낸다. ‘남들이 날 싫어하면 어쩌나?’ 하고 자꾸만 두려워하다 보면, 그들이 네 마음 중심을 꿰차는 거다. 너에게 이 같은 일이 벌어질라치면 곧장 내 이름을 부르렴. 그러면 네 의식의 최전방인 내가 속한 곳으로 너를 끌어내 주겠다. 나와 가까이 머무는 복을 받으면 내 생명이 너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간다. 이것이 풍성한 삶이다.

May 1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눅 1:79)

우리 인생은 ‘지금 여기’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은 손가락 틈새로 물 빠져나가듯 일상의 시간을 낭비하지. 미래를 걱정하거나 지금보다, 여기보다 더 나은 시간과 장소를 기대하면서 현재를 회피하곤 한다. 자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어쩔 수 없이 제한을 받는 피조물이라는 점을 잊는다. 그렇게 오직 ‘지금 여기’ 에만 함께 동행하는, 자신들을 지은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지.

나와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이의 하루에는 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생생히 나타난단다. 나와 열정적으로 교제하노라면 세상일을 걱정할 시간 따위는 도무지 없음을 깨닫게 될 거다. 그렇게 해서 내 영이 너의 걸음을 인도해 평안의 길을 걷도록 하는 자유를 얻는 거란다.

April 30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9)

시간, 힘, 돈과 같은 기본적인 필요가 부족하거든 축복으로 여겨라. 바로 그 필요가 나를 꼭 붙잡게 해 네가 부끄러운 것에 의존하지 않게 하지 않느냐. 하루를 살기에 여러 자원이 부족하다면, 네 모든 노력을 현재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네 삶은 이 순간, 바로 현재를 살게끔 계획되었으며, 그곳에서 내가 너를 기다린단다. 네가 가진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은 깨닫는 것은 복된 일이다. 네가 내게 전심을 다해 의지하도록 하기 때문이지.

자기 민족은 일시적인 성공이 가져다주는 거짓 신화에 불과하다. 건강과 부는 생명과 마찬가지로 언제라도 사라질 수 있단다. 그러므로 네 부족함을 기뻐하며 네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짐을 굳게 믿고 의지해라.

April 29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 12:28)

나는 너에게 감사를 가르치고자 한다. 감사는 네 모든 소유는 물론이요, 너의 너 됨까지도 내게 속했음을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새로운 하루가 내가 주는 선물이니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이 땅은 나의 복으로 활기차게 살아 움직임으로 나의 임재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네 삶의 속도를 늦추면 어디서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나의 가장 귀한 자녀 가운데에는 병상에 누워 세상에 잊힌 자, 감옥에 갇혀 바깥 세계와 격리된 자도 있다. 물론 스스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원리를 배운 자들도 있지. 감사의 비밀은 모든 일을 내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있단다. 세상은 너에게 학교 교실과 같단다. 내 말은 네 발의 등이요, 네 길에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