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April 28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 3:22~23)

앞으로 펼쳐진 네 삶은 순간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때마다 선택하는 일이 짐짓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무 염려 마라. 다시금 네 마음을 추슬러 내게로 나아오렴. 내가 가까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해 너를 사랑으로 준비시켜 주마.

한번에 한 가지씩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각 선택이 앞서 내린 결정의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하루를 사는 동안 네가 걸을 길의 정신적인 지도를 미리 만들려고 하지 말고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집중해라. 그렇게 사는 동안 나는 너를 준비시켜 어떤 일이 생기든지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을 너에게 공급하는 나를 신뢰해라.

April 27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 40:29)

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활짝 열고 내게로 와서 풍성한 복을 받아라. 네 바람이 얼마나 깊은지, 네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 안다. 인생길이 너무 험난해서 너는 힘이 다 빠져 있구나. 이제 내게 와서 채워 달라고 간구해라. 그러면 내 임재로 너를 가득 채워 주마. 내가 네 안에 그리고 네가 내안에 있다.

내 능력은 내가 필요함을 인식하는 자들에게 자유롭게 흘러든단다. 나를 의지하면서 조심스럽게 내딛는 걸음걸이는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이는 네 안에 나를 받아들이는 연결 통로가 된단다.

April 2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네 앞에 닥친 문제는 네 관점을 변화시키는 기회다. 내 자녀들은 자신을 방해하는 문제를 맞닥뜨리기 전까지는 몽유병을 앓듯이 헤매곤 한단다. 당장 해결할 방도가 없는 문제에 부딪힐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너는 한껏 고무되기도 하고 침체되기도 한다. 더러는 혼란에 빠져 왜 너에게 그런 고난이 닥쳤는지 화를 내고 자신을 측은히 여길 수 있다.

이와 달리 문제를 사다리 삼아 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계기로 만들 수도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면 너를 좌절하게 만드는 장애물은 그리 높지 않고, 잠시 받는 문제에 불과하단다. 관점이 높아지면 문제에서 눈길을 돌릴 수 있단다. 나아가 오직 나만을 바라면 너를 비추는 내 얼굴을 보게 될 거란다.

April 25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오늘을 사는 동안 나에게 초점을 맞춰라. 발레리나가 회전할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미리 정한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해야 하듯이, 너도 내게 맞춘 초점에서 흔들리지 마라.

환경은 변하고 세상은 네 주위에서 빙그르르 돌며 혼란스럽기만 하지. 균형을 놓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한결같은 나를 바라보는 것이란다. 네가 처한 환경에 너무 오랫동안 집중하면 어지럽고 혼란스럽단다. 나를 바라보며 내 임재 속에서 새롭게 됨을 받으면 너의 걸음은 한결같고 안정될 거란다.

April 24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 46:10)

내가 너를 위해 하루를 준비하는 동안 내 날개 아래서 편해 쉬어라. 네가 굳은 믿음의 자세로 나를 기다리는 동안 내 영광의 빛이 너를 비춰 준단다. 나를 신뢰하는 일은 수동적인 면과 능동적인 면이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은 수동적인 신뢰다. 능동적인 신뢰는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고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 너의 굳은 신뢰를 보여 주는 것을 말한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두려워 말라. 계획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두려움이 몰려든단다. 게다가 그런 태도는 나와의 친밀함을 방해한단다. 너의 계획은 버리고 나의 계획을 따라라. 지금 이순간 언제나 너를 기다리는 내 임재로 돌아와라. 나는 결코 정죄하지 않고 너를 다시 품에 안는단다.

April 23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눈을 내게 향하게 하는 까닭은 능력을 받기 위해서다. 네가 감당할 만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어떤 일도 맡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내 뜻을 찾아야 한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 태도가 언제나 더 낫다는 생각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진해 버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구나. 거절하는 일은 영적이지 못하다고 여기기 때문이지.

내 뜻을 알기 위해서는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내 임재를 즐거워해야 한다. 이 일은 힘든 부담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 특권이란다. 내가 생명의 길을 너에게 보이리니 나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나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단다.

April 22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

끊임없이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기도가 필요한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런 상황에 관해 너와 할 이야기가 참 많단다. 너의 마음을 내게 더욱 고정함으로 내 영의 도움을 받아 네 주위에 혼란스럽게 하는 일들을 몰아내야 한다.

거룩한 신뢰로, 내가 주도하는 바에 반응하면서 네 계획에 일을 맞추려 애쓰지 말고 나와 함께 걸어라. 너에게 자유를 주려고 내가 선택한 죽음은, 강박적인 계획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는 일에도 해당된다. 마음에 여러가지 생각이 소용돌이 칠 때는 네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마련이지. 계획에 마음을 사로잡힌다는건 통제라는 우상에 절하는 일과 같다. 우상 숭배에서 돌아서서 내게로 돌아와라. 내 음성에 귀 기울임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라!

April 21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내가 네 마음을 통제하게끔 해주렴. 마음은 불안정하고 또 제멋대로지. 인간은 최고의 창조물이기에 그 마음은 놀랍도록 복잡하단다. 하지만 나는 그런 위험을 기꺼이 감당하며 너에게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이 자유는 다른 동물이나 로봇과 너를 구별하는 속성이다. 나는 너를 내 형상에 따라 위험할 정도로 신에 가깝게 창조했다.

내 피로 완전히 너를 구속했지만 네 마음은 반란군의 마지막 요새와 같다. 너의 마음을 열어서 찬란한 내 빛이 네 사고에 스며들도록 해라.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April 20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신 31:6)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들썩이는 네 마음에 잠잠하고 고요하라고 명령하는 내 음성을 들어라.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디어는 하루도 빠짐 없이 나쁜 소식들을 실어나른다. 이들의 천편일률적인 기사에 질릴 것이다. 변덕스럽게 바뀌는 뉴스 보도에 집중하기보다 살아 있는 말씀, 곧 언제나 동일한 분에게 네 주파수를 맞춰라. 성경이 생각과 마음을 가득 채우면 생명의 길로 계속 걷게 될 것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해도 최종 목적지가 어딘지는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다. 내가 네 오른손을 붙들고 훗날 영광으로 너를 영접할 거란다.

April 19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 31:16)

네가 일을 얼마나 잘해내느냐 지켜보고 너를 사랑하는 게 아니란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니 이 사랑은 한계도, 조건도 없는 영원에서 흘러나온다. 내가 공의의 겉옷을 너에게 더한 일은 영원한 사건으로 어떤 일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룬 일은 너를 향한 내 사랑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단다. 사실 그날의 일을 얼마나 잘해냈는지 가늠하는 것조차도 의미가 없단다. 너의 관점은 제한된 데다 너의 판단에는 네 몸 상태도 적용되니 그런 평가는 왜곡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잘했지? 무슨 잘못을 했지?’ 같은 불안은 내게 내려놓고 그 자리에 변함없는 나의 사랑을 채워 넣어라. 너를 사랑하는 네 안에 그리고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의 임재를 늘 의식하고자 노력하면 내가 너의 길을 인도할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