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Oct 15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계속해서 나를 의식하도록 노력해라. 하늘로 승천하기 전 마지막으로 내가 한 말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내용이었다. 이 약속은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을 위한 것이다.

인생 여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위험을 만날거다. 네가 걸어야 하는 진실한 길에서 몇 발자국만 떨어지면 자기 연민과 절망, 높은 자만과 자아 의지라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단다. 내게서 눈을 떼고 다른 길을 따르면 큰 위험에 빠진다. 선한 의도를 지닌 친구들이라도 네 삶에 있는 내 자리를 빼앗도록 내버려 두면 너를 그릇된 길로 인도할 수 있단다. 생명의 길에 머물고 싶다면 나만 바라봐라. 그것이 최선의 보호책 이란다.

Oct 14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 1:3)

나를 위해, 내 이름으로 고통받을 준비를 해라. 모든 고통은 내 왕국에서 의미가 있다. 고통과 문제는 나를 향한 네 신뢰를 드러낼 기회다. 용감하게 환경을 견디고, 심지어 그로 인해 내게 감사하면 가장 고결한 형태의 찬양을 올리는 셈이다.

고통이 너를 치거든 내가 통치하며,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는 자임을 기억하렴. 고통에서 도망치려고 하거나 문제에서 숨으려 하지 마라. 대신 고난을 내 이름으로 수용하면서 내 뜻을 위해 내게 바치렴. 그렇게 해서 네가 격는 고통은 의미를 얻고, 너를 내게 가까이 이끈단다. 고난의 재를 뒤집어 쓴 네가 신뢰하고 감사할 때 기쁨이 온다.

Oct 13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 6:26)

시간을 내어 내 임재 안에 잠잠히 거해라. 더 복잡한 상황이라고 느낄수록 나와 교제하는 신성한 공간이 더 필요하단다. 천천히 그리고 깊이 심호흡을 해라. 내가 얼굴을 너에게 비추는 동안 거룩한 내 임재 안에서 쉬어라.

내 자녀가 스스로를 걱정의 매듭으로 옭아매어 내가 주는 평안의 선물을 무시할 때 내가 느낄 고통을 상상해 보렴. 이 복을 너에게 확고히 해주고자 나는 범법자의 형벌을 받아 죽었다. 감사함으로 이 선물을 받아서 네 마음에 감추어 두렴. 내 평안은 내면의 보물로서 나를 신뢰할 때 네 안에서 커진단다. 그래서 환경은 그 평안에 손댈 수 없는 거란다. 잠잠히 있어 내 임재안에서 이 평안을 기뻐하렴.

Oct 12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스스로를 보지 않도록 경계해라. 다른 사람들이 너를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분별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너에 대한 타인의 시각은 각 사람의 영적, 정서적, 신체적 상태에 따라 달라진단다. 다른 사람들이 네가 어떤 사람인지 규정하도록 내버려 두는 일의 가장 큰 문제는 이 일이 우상 숭배에 가깝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하려는 욕구를 꺽기 때문이다.

너를 바라보는 내 시선은 안정되며 확실하고, 죄로 오염되지 않았다. 내 시선을 통해 너를 보면 깊이 있게 영원히 사랑받는 존재인 너를 볼 수 있다. 사랑을 담아 너를 바라보는 내 시선에서 쉬면서 깊은 평안을 받아라.

Oct 11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 1:17)

나는 네 모든 소망과 바람의 정점이다. 네가 나를 알기 전에는 나를 향한 갈망을 해로운 방식으로 표현했었다. 너는 주변 세상의 악에 매우 나약하단다. 하지만 이제 나의 임재는 안전하게 너를 보호하며 사랑의 팔로 너를 감싸주지. 나는 너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 놀라운 나의 빛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네 손을 펼쳐 내가 주는 복을 받아라. 내가 주는 좋은 선물을 기뻐하되, 거기에 매달리지는 마라. 네 관심을 온갖 좋은 것을 주는 나에게로 돌리고, 네가 내안에서 완전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 쉼을 누려라. 너에게 필요한 한가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잃을 수 없는 선물로,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다.

Oct 10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시 37:3)

앞일을 예측하거나 통제하려 애쓰지 말고 나를 믿어라. 미래에 자신을 투영하면서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 어떤 행동과 말을 해야 할지 자꾸 예행 연습하는 일은 내 도움 없이도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이것은 미묘한 죄로, 너무 흔해서 죄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지.

대안은 전적으로 현재를 사는 방법으로, 매 순간 내게 의존하면 된다. 지속적으로 도움을 구하도록 마음을 훈련해서 설사 네 힘만으로도 감당하기 충분하다고 느낄 때조차도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일로 구분하지 말고, 대신 모든 상황 속에서 내게 의존하는 법을 배워라. 이 훈련은 삶을 더욱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해주며, 매일매일 확신을 가지고 마주하도록 해 준단다.

Oct 9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 2:14)

오랫동안 오르막길을 여행한 뒤라 너에게는 힘이 거의 남아 있지 않구나. 때때로 흔들리기도 했지만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물고자 한 너의 갈망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그러나 한 가지 너는 아직도 불평을 버리지 못했구나.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곳곳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한단다. 내게 안전하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네 생각을 진정시켜 주고 내 관점에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얘야, 다른 사람들에게 불평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란다. 자기 연민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는 길을 여는 셈이지. 불평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내게로 와서 털어 놓으렴. 나에게 드러내면 네 정신에 내 생각을, 마음에 내 노래를 넣어 주마.

Oct 8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렘 31:3)

영원한 사랑으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인간의 마음으로는 내 일관성을 이해할 수 없단다. 감정은 다양한 환경 앞에서 깜빡거리고 흐릿해지는데, 너는 그 변덕스러운 감정을 내게 투사하는 경향을 보이지. 이런 까닭으로 한결같은 내 사랑의 혜택을 네가 전적으로 누리지 못하는 거란다.

너는 환경의 끝없는 변화 그 너머를 보면서, 사랑의 눈빛으로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임재를 인식하면 너는 강해지는데, 내 사랑을 받고 거기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내 사랑이 너에게 끝없이 흘러들도록 해주렴. 내 사랑이 끝없이 너에게 흘러드는 것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가 필요하다.

Oct 7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 118:24)

내음성을 들으려면 네 모든 염려를 나의 돌아보는 손길에 올려놓아야 한다. 너를 염려하게 만드는 모든 일을 내게 맡겨라. 내면 깊숙이 감추어진 공포에서 너를 자유롭게 해라. 잠잠히 묵상함으로 나의 빛이 네 안에 스며들어 내면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게 해주렴.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네 삶을 내가 다스린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내가 정한 이날에 즐거워하고, 하루 동안 내가 풍성하게 드러남을 믿어라. 어떠한 상황에 대해 유감스러워하거나 화를 내는 대신 범사에 내게 감사해라. 나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감사하며 내 주권 안에서 편히 쉬어라.

Oct 6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고후 5:7)

내가 이끄는 곳은 어디든 기꺼이 따라오렴. 내가 주는 풍성한 복은 저기 굽어진 곳을 돌면 바로 있단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분명히 실제하지. 이 선물을 받으려면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야 한다. 네 주변 일에 눈을 감으라는 뜻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네 영혼의 목자와 비교해 눈에 보이는 세상을 경시하라는 의미다.

이를 깨달음으로 너는 자유롭게 되어 내 임재의 기쁜 실재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 반짝이는 빛이 넘쳐나는 이 영광스러운 순간에 전적으로 몰두해라. 나는 결국 산 아래로 너를 이끌어 다른 사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속으로 인도할 거다. 사람들 속에서 다시 걸을 때 네 속에서 나의 빛이 계속 빛나도록 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