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의 모든 글

Oct 5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의 처소에 있도다 (대상 16:27)

기쁨은 환경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단다. 불행한 사람들 가운데는 뭇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환경을 누리는 사람이 많단다. 사회적 경력으로는 최고층에 도달한 사람들이 자신들 앞에 놓여 있는 허무함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지. 진정한 기쁨은 내 임재 안에서 살 때 누리는 부산물과 같다. 그러므로 진정한 기쁨은 궁궐이든, 감옥이든,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다.

오늘 하루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서 기쁨이 없는 날로 치부하지 마라. 대신 나와 계속해서 교통하는 일에 집중해라. 네가 신경 쓰는 대부분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단다.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내가 너를 도우마. 인생 문제의 해결을 내 곁에 가까이 사는 일 다음의 이차적인 목표로 삼는다면 가장 힘겨운 시절에도 기쁨을 찾을 수 있다.

Oct 4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 14:16)

나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로, 이제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모든 것의 주인이다. 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하지만, 네 안에 거해서 나의 임재를 통해 너에게 스며들기로 선택했단다. 오직 영적인 영역에서만 무한하게 거대한 자가 지극히 작은 자 안에 살 수 있지. 네 안에 있는 나의 영이 갖는 능력과 영광에 경외감을 가져라.

무한한 성령이 너를 도울 것이다. 그는 언제나 기꺼이 도울 것이니 너는 오직 구하기만 하면 된다. 네 앞의 길이 쉽고 곧아 보일 때는 혼자 가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바로 이때가 넘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위기다. 내 영에게 너의 모든 걸음을 도와달라고 구해라. 네 안에 있는 이 영광스러운 힘의 근원을 결코 무시하지 마라.

Oct 3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 13:5)

많은 일이 잘못되어 가는 듯 보일 때 나를 신뢰해라. 삶을 도무지 네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느낌이 커질 때 내게 감사해라. 이런 반응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네가 처한 환경을 초월할 수 있게 해준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대로 반응한다면 매사에 부정적이 되고 만단다. 처음에는 작았던 불평이 점점 늘어나고, 전보다 더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온단다. 불평 하나하나가 계속해서 너를 낭떠러지 아래로 밀어낸단다. 내 이름을 소리 질러 외쳐라. 나를 믿고,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해라. 그러면 너는 서서히 올려지고, 내가 처한 환경을 겸손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거다. 더불어 이해할 수 없는 평안을 경험하게 될 거다.

Oct 2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눅 12:7)

너와 나 사이의 친밀함을 결코 당연시하지 마라. 인간이 아무리 열렬하게 너를 사랑해도 언제나 너와 함께하지는 못한다. 또한 다른 사람은 네 마음, 생각, 그리고 영혼의 은밀함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너의 머리털이 몇 개인지도 다 안다. 그러니 너를 내게 알리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평생을 바치거나 상당한 돈을 써 가면서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 사람이 많단다. 그런데 내 이름을 부르는 자, 곧 나를 구원자로 그 마음을 열어 받는 자는 거칠 것 없이 나를 만날 수 있다. 이 단순한 믿음의 행위는 일생 동안 지속될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다. 내 영혼을 사모하는 나는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며 영원히 사랑한단다.

Oct 1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딤전 6:15~16)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인 내가 너를 돌아본다. 너를 돌보는 일에 열심을 낼 뿐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는 전적인 능력이 있다. 지친 나의 자녀야, 내 안에서 편히 쉬는게 바로 예배의 한 모습이란다.

자신이 마치 경주마라도 되는 듯 채찍질로 몰아가는 내 자녀들이 너무 많다. 지친 자신은 살피지도 않은 채 그저 열심히 움직이는 구나. 내가 주권자이며 내 길이 그들의 길보다 높음을 잊어버린 탓이지. 그러면서 속으로는 나를 혹한 감독관이라 여기며 분노할지도 모르겠구나. 이제 더 이상 나는 그들의 첫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예배에는 열정도 없다. 나의 초대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내 임재 안에서 평안히 쉼으로 나를 예배해라.

Sep 30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 6:34)

나는 영원히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돌본다. 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너와 함께하는 나의 임재는 영원하단다. 네 미래는 내 손에 있고, 나는 하루하루 매 순간 그 미래를 너에게 넘겨 준단다.

삶의 하루하루는 영광스러운 선물이건만 소수의 사람들만이 하루의 범위 안에서 사는 법을 알고 있구나. 많은 사람들이 과거 일을 후회하고 미래를 염려하며 계획하는 일에 에너지를 소진해 버린다. 그렇다 보니 에너지가 얼마 남지 않아 오늘을 간신히 절뚝거리며 살아내는 구나. 현재를 바라보고, 내게 맞춘 초점을 흩뜨리지 말아라. 이리하여 내 은혜의 보좌에서 자유로이 흘러나오는 풍성한 생명을 받아라.

Sep 29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14)

나는 너와 함께하며 네 주변을 황금 빛줄기로 둘러 싸고 있다. 언제나 네 얼굴을 대면하여 바라본다. 네 생각 중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단편은 하나도 없단다. 나는 무한하기에 너와 내가 마치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인 것처럼 너를 사랑할 수 있다.

나는 너의 친밀한 친구이자 최고 통치자가 되길 원한다. 네 두뇌를 지을 때 나를 친구이면서 동시에 주인으로 알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단다. 인간의 이성은 내 모든 창조의 정점인데, 나를 알기 위해 이성을 사용하는 사람은 너무나 적구나. 나는 지속적으로 내 영과 성경을 통해, 그리고 내가 지은 창조 세계를 통해서 너와 교통한단다. 오직 인간만이 나를 받아들여서 내 임재에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너는 심히 기묘하게 지음 받았단다.

Sep 28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 4:15)

네 생각과 마음을 다해 내 사랑을 최대한 받아라. 너무나 많은 나의 자녀들이 사랑을 받는 기술을 배우지 못해 인생을 살면서 사랑에 굶주려 절뚝거리는 구나. 내가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노니, 너는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단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임을 기억해라. 그의 거짓된 생각이 네 생각을 파고 들거든 과감히 물리쳐라. 사탄은 무조건적인 내 사랑을 의심하게 만든다. 이 거짓에 대항해 싸워라! 아무런 저항 없이 이 생각을 받아들이지 마라. 마귀를 대적해라. 그러면 너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해라. 그러면 내 임재가 사랑으로 너를 뒤덮으리라.

Sep 27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시 27:13)

내 영원한 팔에서 쉬어라. 너의 약함은 내 전능한 임재를 인식함으로 강해질 수 있는 기회다. 힘이 부족할때, 내면을 들여다보고 발견하는 부족함으로 인해 한탄하지 마라. 나와 내 풍족함을 바라보고 밝게 빛나는 나의 부요함으로 인해 기뻐할 것은 너를 돕기에 풍족하기 때문이다.

이 하루를 신중하게 걸으며, 나를 의지하고 내 임재를 기뻐해라. 너의 필요로 인해 내게 감사해라. 우리 사이를 신뢰의 결속감으로 이어 주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네가 매우 약했던 시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절에 대한 추억은 나의 친밀한 임재라는 황금실로 아름답게 짜여 있단다.

Sep 26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0~51)

내게 와서 들어라!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요한 복을 받아라. 편안히 집에 앉아서 우주의 창조주와 소통하는 경이로움에 감탄해라. 땅을 통치하는 왕들은 사람들의 접근을 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을 알현하지 못하지. 고위 관리들 조차도 왕족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형식과 의전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나는 우주의 왕이지만 얼마든지 네가 가까이할 수 있으며, 네가 가는 곳은 어디든 내가 함께한다. 내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외쳤을 때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져 둘이 되었다. 이로써 네가 의전이나 사제 없이 나를 직접 대면해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왕 중의 왕인 내가 너의 영원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