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June 23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 4:30)

나의 사랑이 너에게로 흘러들어 두려움과 불신을 씻어내도록 해주렴. 신뢰로 반응한다 함은 어떤 상황을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때 네 생각에 나를 포함한다는 뜻이다. 내가 변함없이 너와 함께하리라 약속하지 않았느냐. 너를 그 어떤 일도 혼자 감당하게 두지 않는단다. 그런데도 네가 고난에 치여 이리저리 넘어지는 것은 네 안에 있는 나를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신뢰하며 하루를 살면 힘들어하는 너를 보며 고통스러웠던 내 마음이 위안을 얻는단다. 마음이 흔들릴 때 내게로 오렴. 나는 너에게 완벽함이 아니라 끈기를 바란다.

June 22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 4:5)

너를 괴롭히는 바로 그 문제로 인해 나에게 감사해라. 너는 언제라도 반역할 수 있는 존재로 금방이라도 내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를 수 있지. 내가 너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약간 불평하는 일 정도는 마음껏 해도 된다는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일단 그 선을 넘으면 분노와 자기 연민의 급류가 너를 휩쓸어 버린단다. 이 일에 대항하는 최선의 방법은 감사하는 것이다. 내게 감사하면서 동시에 나를 저주하는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시험 당할 때 감사하는 일을 처음에는 어색하고 인위적으로 느껴지지. 하지만 고집스럽게 감사하면 믿음으로 기도한 감사의 언어는 결국 네 마음에 차이를 가져온단다. 감사하는 마음이 나의 임재를 네가 의식 할 수 있도록 깨움으로 모든 문제가 그 빛을 잃어버리게 될 거다.

June 21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8)

너에게 복 주는 동안 나와 함께 인내하며 기다리렴. 너에게 시간은 너를 보호하기 위한 개념으로, 너는 연약한 피조물이어서 24시간이라는 인생의 일부분만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또한 폭군과 같은 존재가 되어 마음속에서 쉴 새 없이 재깍거린다. 시간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시간이 너를 다스린다.

네가 시간에 매인 피조물이라 하더라도 시간을 초월해 나와 만나기를 구해라. 내 임재에 초점을 두면 시간과 업무에 대한 요구사항은 사라진다. 나는 너에게 복 주고, 너를 지키기 원하며, 내 얼굴을 너에게 비춰 은혜 베풀기를 원하며, 평강 주기를 원한다.

June 20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 19:1~2)

나는 항상 너에게 말한다. 나의 본성을 따라 소통하지만 언제나 말로 하지는 않는단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영광스러운 노을을 매일매일 펼쳐 놓기도 하지.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통해 말하기도 한다. 새 힘과 기쁨을 주는 산들바람으로 너를 어루만지기도 하지. 네 영의 깊은 곳, 내가 자리하는 그 곳에서 고요히 말한다.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면 늘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성령에게 영적 시력과 청력을 예민하게 해주기를 구해라. 네가 나의 임재를 발견하는 매순간이 나에게는 기쁨이 된다. 잠잠히 묵상하며 나를 찾고, 내게 귀 기울이는 훈련을 해라. 점차 더욱 많은 순간에 나를 찾을 것이다.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날 수 있단다.

June 19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시 5:11)

나는 견고한 토대이기에 그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나의 임재를 축하할 수 있다. 이것이 너를 향한 나의 높고 거룩한 부름이니 소중한 선물로 받아라. 나를 영화롭게 하고 기뻐하는 일이 정돈된 삶을 유지하는 것 보다 먼저란다. 모든 일을 통제하려고 애쓰지 마라. 이는 불가능할 뿐더러 너의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는 거란다.

내 자녀 한사람 한 사람을 향한 나의 인도는 각각이 유일하다. 그러니 행복하고 싶다면 내 말에 귀를 기울이렴. 나는 오늘 하루를 대비해 너를 준비시키고 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단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움에 위축되지 마라. 두려움이 너도 모르는 새 다가올 수는 있지만, 내 손을 붙잡는 한 너를 해칠 수 없단다.

June 18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 창세 전에 너를 택했으니 이는 오직 너만을 위한 계획한 길을 나와 함께 걷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데 집중하고, 너를 위한 내 계획을 미리 예측하려고 하지 마라.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이 평안이요, 재앙이 아닌 것을 신뢰한다면 편히 쉬며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다.

너의 미래는 천상에 있고, 그곳에는 영원한 기쁨이 기다리고 있단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부와 행복이라는 이 유산을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때로 이 영광스러운 미래를 살짝 보여 주어 너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격려하기도 하지. 하지만 너의 주된 관심은 내 곁에 가까이 머무는 일이어야 한다. 네 필요와 내 목적에 알맞은 속도는 내가 정하마.

June 17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잠 31:25)

좀 더 자유롭게 너 자신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배워라. 스스로에 대해서나 처한 환경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편히 쉬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 하나님임을 깨닫도록 하렴. 내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지 감시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단다. 내 일은 네가 통제할 영역이 아니란다.

웃음은 너의 짐을 가볍게 하고, 너의 마음을 천상의 장소로 이끈단다. 부모가 자녀의 웃음소리에 기뻐하듯이 나 또한 네 웃음소리가 기쁘단다. 네 어깨 위에 짊어진 세상 짐이 무거워 내가 주는 기쁨을 놓치지 마라. 오히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June 16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

나와 함께 높은 길에 머물러라. 너의 관심을 끌기 위해 크게 떠드는 많은 소리가 자꾸만 너를 유혹하지. 하지만 나는 네가 내 가까이 걸으면서 내가 주는 평안 안에서 살도록 너를 불렀단다. 이것이 세상이 시작하기 전에 저를 위해 내가 세운 계획이란다.

나는 내 자녀들을 각각 다른 길로 불렀으며, 각 사람의 길을 개일별로 명확히 계획했단다. 그러니 자신의 길만이 옳다는 다른 사람의 설득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또한 네 길이 다른 사람의 길보다 월등하다며 자부해서도 안 된다. 나는 네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나와함께 행하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인도하는 곳은 어디든 함께 가자꾸나.

June 1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5)

고요함 속에서 나를 신뢰하며 내게 나올 때 너는 강해진다. 너는 고요한 가운데 침묵을 지키며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그러니 감각에 의지해 나를 보려 노력하는 것은 헛될 뿐이지. 이 세대는 감각적인 자극을 지나치게 추구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막아 버린단다.

눈에 보이는 이 세계는 여전히 내 영광을 드러내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에게 알린단다. 나와 너, 단 둘이만 보내는 교제의 시간은 눈과 귀를 열어주는 최고의 방법이지. 그렇게 해서 가시 세계의 삶을 사는 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대상을 인식하게 된단다.

June 14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왔다. 시간이 시작하기도 전에 너를  알았지. 수년 간 너는 아무런 목적도, 가치도 없는 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아 헤맸다. 그 긴 시간 동안 나는 너를 좇았고, 내 사랑의 팔로 너를 안고자 갈망했단다.

때가 찼을 때 너에게 나를 나타냈지. 절망의 바다에서 너를 건져 견고한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때로 너는 벌거벗은 채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내 빛에 노출된 것처럼 느끼기도 하지. 나는 너에게 그 무엇보다 귀한 나의 공의의 겉옷을 덮어 준다. 너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지만 그 시작과 끝은 영원 속에 감추어져 있단다. 의미는 너의 생각 속에, 조화는 너의 마음에 넣어 두었다. 나와 함께 내 노래를 부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