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June 13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 3:8)

네 안에 새로운 것을 내가 창조하니, 곧 네 안에서 펑펑 솟아나는 기쁨이 다른 이들의삶으로 흘러넘치는구나. 단, 이 기쁨을 네 것이라고 착각해 그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너는 그저 내 영이 네 안에서 흘러나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일을 기쁘게 바라보았으면 좋겠구나. 성령의 열매를 다른 이에게 흘러 보내는 저수지가 되어 보렴.

네가 할 일은 내 곁에 가까이 살면서, 내가 네 안에 행하는 모든 일에 열린 태도로 임하는 거란다. 네 안에 있는 성령의 움직임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에게 모든 것을 맡기렴. 내 임재를 즐거워하면 사랑과 희락과 평안이 너의 존재에 스며든단다.

June 12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10)

네가 오늘을 살아내도록 내가 도와주마.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네가 걷는 모든 길이 선택의 연속이지. 그 선택의 순간마다 늘 깨어 있어 네 안에 있는 나를 인식했으면 좋겠구나. 이 하루의 시간은 어떤 식으로든 흘러간단다. 걸핏하면 투덜대며 마지못해 지질 끌려가듯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얘야, 더 나은 방법이 있단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걷기로 선택하고 내게 의지하는 거다. 물론 나와 같이 가는 길이라도 여전히 어려움은 있겠지만, 내 능력을 확신하며 고난을 담대히 마주할 수 있지. 너는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내게 감사하고 내가 이 시험들을 어떻게 축복으로 변화시키는지 지켜보아라.

June 11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나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힘이며 노래라. 두려워하느라 에너지를 소진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대신 나를 신뢰하고 나를 찬양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라. 네 마음을 다스리는 이 전투가 얼마나 치열한지 다 안다. 게다가 수년 동안 염려에 시달려온 터라 너는 적에게 취약하다. 그러니 너의 생각을 지키는 일에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네 안에 사는 나의 영은 이 투쟁에서 너를 도울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단다. 그에게 마음을 다스려 달라고 구하려무나. 그러면 그가 생명과 평안으로 너에게 복을 줄 것이다.

June 10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 62:5)

내 속에서 쉬렴. 앞서 계획하고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느라 너무 지쳐 있구나. 그보다는 항상 기도함으로 내 영에게 하루의 세밀한 부분까지도 다스려 달라 구해라 네 인생 여정에 내가 함께하지 않느냐. 앞으로 일어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순간순간 너를 지탱해 주는 변함없는 동반자인 나를 무시하는 거란다. 불안해하면서 먼 곳을 응시할 때는 네 손을 잡은 나의 강한 손을 느낄 수 없단다. 내 딸아, 내 아들아, 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냐.

나를 기억하는 일은 매일매일 해야 하는 훈련이다.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서 결코 시선을 떼지 마라.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너에게 온 종일, 그리고 매일 평안이 깃들 거란다.

June 9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내 사랑 안에 살기를 구해야 할 것은 이 사랑이 허다한 죄를, 너와 다른 사람의 죄를 덮기 때문이다. 내 사랑을 빛으로 만들어진 외투처럼 입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덮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내 시각으로 그들을 보는 일과 같다. 그런 네 모습이 나는 참 기쁘구나.

내  몸된 믿음의 지체가 내 임재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났으면 좋겠구나. 자그마한 어둠 때문에라도 내 사랑의 빛이 희미해지는 것이 나는 슬프단다. 내게로, 너의 첫사랑에게로 돌아오려무나. 장엄한 거룩함 속에 거하는 나를 바라보려무나. 그러면 내 사랑이 다시 한 번 너를 빛으로 감쌀 거란다.

June 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8)

네가 전적으로 내 소유이기를, 내 임재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한다. 인간으로 이 땅에서 살다가 너의 죄를 대신해 죽고, 다시 부활함으로 나는 너에게 전부를 주었다. 내게는 어떤 일도 비밀로 하지 마라. 나는 네가 스스로를 아는 정도보다 더 속속들이 네 모든 일을 안다.

그러나 나는 너를 고치고자 하는 열망을 억누르며, 네가 도움을 구하며 나오기까지 기다린단다. 하늘과 이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내가 이렇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자제력을 발휘하는지 상상해 보렴. 가르침을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내 얼굴을 구하렴. 감사로 내 임재에 나아와 변화를  사모해라.

June 7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 12:31)

마치 빛으로 만들어진 고치처럼 나는 너를 둘러싸고 있단다. 네가 미처 깨닫지 못하더라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단다. 오히려 세상에는 네가 나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일이 참 많다. 그 가운데 주범은 바로 걱정이란다. 걱정을 마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기정 사실인 양 받아들이는데, 걱정은 불신의 한 형태일뿐 충분히 털어낼 수 있단다.

너의 삶을 누가 책임지고 있느냐? 만약 책임자가 너라면 염려하는 일은 당연하겠지. 하지만 책임자가 나라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조금이라도 걱정이 엄습해 오면 그 상황에 대한 소유권을 내게 넘겨라. 조금 뒤로 물러서서 나만 바라보아라. 내가 직접 그 문제를 해결하거나 너에게 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보여 주마.

June 6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1)

내 얼굴을 구하면 너의 가장 깊은 갈망을 채워 주겠다. 내가 지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나를 보고, 또 내가 함게함을 떠올릴 때가 많지 않느냐? 이처럼 세상은 여전히 나의 영광을 선포함으로 볼 눈이 있는 자에게는 나타내고, 들을 귀 있는 자에게는 들려준단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전심으로 찾아야 한단다. 그 전에는 마음 가득 어둠뿐이란다. 또 네가 다른 이들에게 횃불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너를 택하여 빛을 네 속에 부어 주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교만은 버리고 네 말과 행동으로 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June 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 20:3)

너는 타락한 세상, 곧 죄로 얼룩진 세상에 살고 있음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좌절감과 실패감을 느끼는건 네가 이 땅에서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이란다. 이 세상에 나 말고 완벽한 것은 없다. 나와의 친밀함이 깊은 갈망으로 만족시키고 너에게 기쁨을 채워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가 인간의 마음에 완벽을 향한 갈망을 심어 두었따. 이것은 선한 갈망으로 오직 나만이 채울 수 있단다. 그런데 너무나 맣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서의 기쁨과 성공으로 이 갈망을 채우려 드는 구나. 그래서 우상을 만들어 고개 숙여 숭배하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너에게 두어서는 안 된다. 완벽을 추구하는 네 갈망은 내가 채울 거란다.

June 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2)

어려운 시기는 나를 신뢰할 수 있는 기회이니 기쁘게 맞이해라. 네 곁에는 내가 있고, 네 안에는 나의 영이 있으니, 너는 능히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당면한 문제를 네 능력으로 해결하려 들면 불안한 감정이 너를 벌집같이 만들어 놓는단다.

이런저런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나날들, 내 손을 꼭잡고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함께 가자꾸나. 깊이 신뢰하고, 넘치도록 감사하렴. 오늘 하루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나는 너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킬 거다. 이는 네가 내 곁에 머물기 때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