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June 3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내가 네 전 존재의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 중심이 확고히 내게 있을 때, 나의 평안이 두려움과 걱정을 몰아내지. 한편 그 감정은 너를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며 다시 들어올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단다. 그러니 너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거란다.

온전히 신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라. 그러면 두려움이 네 안에서 발판을 다지기 전에 쫓아낼 수 있다. 너를 향한 내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그 사랑은 언제나 너를 비춘단다. 찬란히 빛나는 평안으로 너에게 복주는 동안 내 사랑의 빛 안에 고요히 앉아라. 전 존재로 나를 신뢰하고 사랑해라.

June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요일 3:2)

내가 치유하는 동안 너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내 평안을 받아라. 멈추고 내가 하나님 됨을 알아라.

수많은 율법을 만든 바리새인이 창조한 실체는 자신들만의 경건한 형식에 불과하니, 그들과 같이 되지 마라. 그들은 스스로 만든 규율에 꽁공 매인 나머지 나를 보지 못했단다. 오늘날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만든 율법에 휘둘리고 있단다. 그들은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율법 실천을 두고 있단다.

나를 닮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모든 염려를 내 앞에 내려놓고 쉬면서 그저 잠잠히 있으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면 된다.

June 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 18:30)

나는 네 삶의 매 순간 역사한다. 타락한 이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혼란스럽게 뒤섞인 듯 보인단다. 오늘 하루도 문제가 생길 거다. 그러나 내 길은 안전하며, 이와 같은 혼란속에서도 그러함을 신뢰해라.

오늘을 사는 동안 변함 없이 나를 의식하고,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음을 기억해라. 성령이 네 걸음을 인도해 불필요한 시련으로부터 널 보호할 것이요, 견뎌 내야 하는 일들은 잘 통과하도록 도울 것이다. 타락한 세상의 진흙탕을 터덕터덕 걷는 순간에도 네 마음은 나와 그리고 하늘의 장소에 두렴. 그러면 내 임재의 빛이 너를 비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평안과 기쁨을 준단다.

May 31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 3:16)

내가 주는 평안은 네 지식 너머의 일이다. 네 앞에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고 골몰해서는 이 영광스러운 선물을 받지 못한다. 네 마음을 들여다 보니 생각이 제 자리에서 맴돌기만 할 뿐 결국 아무런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했구나. 네가 그러는 동안 내 평안은 네 위에 운행하며 내려앉을 곳을 찾고 있단다.

내 임재 속에 잠잠히 머물며 너의 생각을 다스려 달라고 나를 초대하렴. 내 빛이 너의 생각과 마음에 젖어들어 다름 아닌 내 존재 때문에 네가 환히 빛나도록 하렴. 이 방법이 내 평안을 받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란다.

May 30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서둘러서는 안 된다. 급히 서두르다 보면 온전히 나만을 묵상해야 할 시간에 세상일이 끼어들고 만단다. 복잡하고 분주한 세상일은 모두 접고, 네 안에 나와 함께 온전히 쉴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어라. 이처럼 나에게만 집중하라는 건 너를 축복하기 위해서란다. 다가올 하루에 대비해 너를 강하게 준비시키기 위해서란다.

소중한 네 시간 전부를 나에게 제물로 가져와라. 그러면 네가 선 자리마다 내 임재의 빛이 함께하고, 평안이 넘쳐날 거란다.

May 29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3)

나는 너와 함께 있어 언제나 너를 지켜본단다. 나는 임마누엘이기에 내 임재는 빛나는 사랑으로 감싼다. 찬란한 축복도, 혹독한 시험도 너를 나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다. 내 자녀 중에는 고난을 통해 나에게 의존하는 법을 배운 이들이 있단다. 이들은 고난 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돌림으로 마음 중심에 나를 초대한단다.

매일을 살면서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을 찾아라. 모든 사건은 네 필요를 위해 내가 직접공급한 것임을 깨달아라. 이렇게 이해하면 감사가 절로 나올 거란다. 내가 주는 선물 가운데 어느 것도 거절하지 말고, 모든 상황에서 나를 찾아라.

May 28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 145:3)

내 임재로 너에게 기름 붓게 해주렴.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란다. 나를 가까이해라. 그러면 너를 가까이할 것이다. 내 임재가 너를 둘러싸면, 네 안에 나의 능력과 영광이 가득 찰 거란다. 나를 기뻐 예배하면서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네가 얼마나 작은지 고백하기를 바란다.

인간은 모든 일의 기준을 자신으로 삼는 경향이 있지. 하지만 인간의 척도는 나의 장엄한 위대함에 비하면 너무 작단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나를 힘입어 살면서도 나를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란다. 내 임재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누려라. 영광스러운 나의 존재를 세상에 선포해라!

May 27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4)

하루를 시작할 때 내 얼굴을 구하렴. 학교로 일터로 가기 위해 옷을 입듯이 나와 대화를 나눔으로 나를 입으렴. 그렇게 오늘 하루 만날 일에 대비하면 된단다.

‘나는 입는다’는 의미는 ‘내 마음을 품는다’는 뜻으로 ‘내 시각으로 세상 일을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네 안의 내 영에게 네 생각을 다스려 달라 구하려무나. 새롭게 변화되어 내가 인생길에 허락하는 모든 사람이나 상황에 대처해 가렴. 나를 입는 선택이 오늘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란다. 이로써 너와 네 주변 사람들이 큰 기쁨과 평안을 누릴 것이다.

May 2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3)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는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 내 안에서 네가 갈망하는 안정을 찾아라.

나는 나의 완벽함을 그대로 담아 아름담게 질서 잡힌 세상을 창조 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은 죄와 악의 구속 아래 매여 있다. 죄에 발목 잡힌 사람들은 불확실성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말이다. 이 같은 치명적인 위협에서 풀려나는 유일한 길은 내게 더욱 가까이 오는 것 뿐이다. 내 임재 안에서는 완벅한 평안을 누리며 불활실성에 담대히 맞설 수 있다.

May 25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34:19)

얘야, 세상은 너에게 너무 버겁단다. 마음은 이 문제에서 저 문제로 옮겨 다니고, 생각은 불안으로 혼동스럽다. 그러다 결국 마음 중심에서 나를 밀어내게 되고, 내 마음은 온통 어둠이 차지하지. 나는 너를 도와 주고 싶지만, 네 자유 의지를 침해하는 일은 없다. 나는 그저 네 마음 배경에 잠잠히 서서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걸 기억해 주기를 기다릴 뿐이다.

네 문제에서 돌아서 나를 바라보아라. 그 즉시 네 짐이 가벼워질 거다. 환경은 바뀌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네 짐은 우리가 함께 지는 거란다. 모든 일을 ‘바르게 고치려는’ 네 충동은 깊고 충만하게 나와 연결되면 사라진다. 우리는 이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생겨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