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May 4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 29:2)

고요한 아침, 땅이 내 임재의 이슬로 싱그러울 때 나를 만나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움으로 예배해라. 거룩한 내 이름을 노래해라. 나에게 헌신하면 네 안에 내 영이 깃들고, 나아가 내 영이 충만하여 차고 넘친단다.

세상에서 부자라 일컫는 사람들은 손아귀에 잡고 놓지를 않지. 하지만 내가 주는 복을 받으려면 손을 활짝 펼쳐 헌신해야 한다. 나와 내 길에 더욱 헌신하면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너를 더욱 채울 거란다.

May 3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진심으로 나를 주라 고백하는 자는 다른 어떤 이보다 나를 기쁘게 하기를 원할거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을 목표로 삼았다면 너는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또 사람들에게 주인이 될 수 있는 권한을 넘겨 주면 그들은 가혹하게 주인 노릇하게 한다.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여라. 네가 나를 섬기는 것은, 내가 너를 누구보다 크고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앞에서 더 낮아질수록 나와의 관계는 친밀해지고, 더불어 내가 너를 높여 줄 것이다. 마음 중심에 나를 영접하고 사는 기쁨을 능가할 기쁨은 아무것도 없단다. 갈수록 나와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얻는 기쁨이 네 삶을 통해 나타났으면 좋겠구나.

May 2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 29:25)

나를 의지해 살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감사가 넘치는데, 이는 고난을 지나오면서 내 임재를 깨닫기 때문이다. 끔찍한 일을 겪으면 나와 더욱 친밀해지고, 지쳐 쓰러질 것 같을 때는 내가 너의 힘이 됨을 기억하고 내게 의지한다.

그러다가도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를 까맣게 잊고, 마음의 중심에서도 나를 밀어낸다. ‘남들이 날 싫어하면 어쩌나?’ 하고 자꾸만 두려워하다 보면, 그들이 네 마음 중심을 꿰차는 거다. 너에게 이 같은 일이 벌어질라치면 곧장 내 이름을 부르렴. 그러면 네 의식의 최전방인 내가 속한 곳으로 너를 끌어내 주겠다. 나와 가까이 머무는 복을 받으면 내 생명이 너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간다. 이것이 풍성한 삶이다.

May 1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눅 1:79)

우리 인생은 ‘지금 여기’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은 손가락 틈새로 물 빠져나가듯 일상의 시간을 낭비하지. 미래를 걱정하거나 지금보다, 여기보다 더 나은 시간과 장소를 기대하면서 현재를 회피하곤 한다. 자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어쩔 수 없이 제한을 받는 피조물이라는 점을 잊는다. 그렇게 오직 ‘지금 여기’ 에만 함께 동행하는, 자신들을 지은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지.

나와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이의 하루에는 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생생히 나타난단다. 나와 열정적으로 교제하노라면 세상일을 걱정할 시간 따위는 도무지 없음을 깨닫게 될 거다. 그렇게 해서 내 영이 너의 걸음을 인도해 평안의 길을 걷도록 하는 자유를 얻는 거란다.

April 30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9)

시간, 힘, 돈과 같은 기본적인 필요가 부족하거든 축복으로 여겨라. 바로 그 필요가 나를 꼭 붙잡게 해 네가 부끄러운 것에 의존하지 않게 하지 않느냐. 하루를 살기에 여러 자원이 부족하다면, 네 모든 노력을 현재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네 삶은 이 순간, 바로 현재를 살게끔 계획되었으며, 그곳에서 내가 너를 기다린단다. 네가 가진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은 깨닫는 것은 복된 일이다. 네가 내게 전심을 다해 의지하도록 하기 때문이지.

자기 민족은 일시적인 성공이 가져다주는 거짓 신화에 불과하다. 건강과 부는 생명과 마찬가지로 언제라도 사라질 수 있단다. 그러므로 네 부족함을 기뻐하며 네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짐을 굳게 믿고 의지해라.

April 29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 12:28)

나는 너에게 감사를 가르치고자 한다. 감사는 네 모든 소유는 물론이요, 너의 너 됨까지도 내게 속했음을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새로운 하루가 내가 주는 선물이니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이 땅은 나의 복으로 활기차게 살아 움직임으로 나의 임재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네 삶의 속도를 늦추면 어디서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나의 가장 귀한 자녀 가운데에는 병상에 누워 세상에 잊힌 자, 감옥에 갇혀 바깥 세계와 격리된 자도 있다. 물론 스스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원리를 배운 자들도 있지. 감사의 비밀은 모든 일을 내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있단다. 세상은 너에게 학교 교실과 같단다. 내 말은 네 발의 등이요, 네 길에 빛이다.

April 28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 3:22~23)

앞으로 펼쳐진 네 삶은 순간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때마다 선택하는 일이 짐짓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무 염려 마라. 다시금 네 마음을 추슬러 내게로 나아오렴. 내가 가까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해 너를 사랑으로 준비시켜 주마.

한번에 한 가지씩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각 선택이 앞서 내린 결정의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하루를 사는 동안 네가 걸을 길의 정신적인 지도를 미리 만들려고 하지 말고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집중해라. 그렇게 사는 동안 나는 너를 준비시켜 어떤 일이 생기든지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을 너에게 공급하는 나를 신뢰해라.

April 27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 40:29)

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활짝 열고 내게로 와서 풍성한 복을 받아라. 네 바람이 얼마나 깊은지, 네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 안다. 인생길이 너무 험난해서 너는 힘이 다 빠져 있구나. 이제 내게 와서 채워 달라고 간구해라. 그러면 내 임재로 너를 가득 채워 주마. 내가 네 안에 그리고 네가 내안에 있다.

내 능력은 내가 필요함을 인식하는 자들에게 자유롭게 흘러든단다. 나를 의지하면서 조심스럽게 내딛는 걸음걸이는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이는 네 안에 나를 받아들이는 연결 통로가 된단다.

April 2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네 앞에 닥친 문제는 네 관점을 변화시키는 기회다. 내 자녀들은 자신을 방해하는 문제를 맞닥뜨리기 전까지는 몽유병을 앓듯이 헤매곤 한단다. 당장 해결할 방도가 없는 문제에 부딪힐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너는 한껏 고무되기도 하고 침체되기도 한다. 더러는 혼란에 빠져 왜 너에게 그런 고난이 닥쳤는지 화를 내고 자신을 측은히 여길 수 있다.

이와 달리 문제를 사다리 삼아 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계기로 만들 수도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면 너를 좌절하게 만드는 장애물은 그리 높지 않고, 잠시 받는 문제에 불과하단다. 관점이 높아지면 문제에서 눈길을 돌릴 수 있단다. 나아가 오직 나만을 바라면 너를 비추는 내 얼굴을 보게 될 거란다.

April 25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오늘을 사는 동안 나에게 초점을 맞춰라. 발레리나가 회전할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미리 정한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해야 하듯이, 너도 내게 맞춘 초점에서 흔들리지 마라.

환경은 변하고 세상은 네 주위에서 빙그르르 돌며 혼란스럽기만 하지. 균형을 놓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한결같은 나를 바라보는 것이란다. 네가 처한 환경에 너무 오랫동안 집중하면 어지럽고 혼란스럽단다. 나를 바라보며 내 임재 속에서 새롭게 됨을 받으면 너의 걸음은 한결같고 안정될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