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April 24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 46:10)

내가 너를 위해 하루를 준비하는 동안 내 날개 아래서 편해 쉬어라. 네가 굳은 믿음의 자세로 나를 기다리는 동안 내 영광의 빛이 너를 비춰 준단다. 나를 신뢰하는 일은 수동적인 면과 능동적인 면이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은 수동적인 신뢰다. 능동적인 신뢰는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고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 너의 굳은 신뢰를 보여 주는 것을 말한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두려워 말라. 계획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두려움이 몰려든단다. 게다가 그런 태도는 나와의 친밀함을 방해한단다. 너의 계획은 버리고 나의 계획을 따라라. 지금 이순간 언제나 너를 기다리는 내 임재로 돌아와라. 나는 결코 정죄하지 않고 너를 다시 품에 안는단다.

April 23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눈을 내게 향하게 하는 까닭은 능력을 받기 위해서다. 네가 감당할 만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어떤 일도 맡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내 뜻을 찾아야 한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 태도가 언제나 더 낫다는 생각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진해 버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구나. 거절하는 일은 영적이지 못하다고 여기기 때문이지.

내 뜻을 알기 위해서는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내 임재를 즐거워해야 한다. 이 일은 힘든 부담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 특권이란다. 내가 생명의 길을 너에게 보이리니 나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나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단다.

April 22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

끊임없이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기도가 필요한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런 상황에 관해 너와 할 이야기가 참 많단다. 너의 마음을 내게 더욱 고정함으로 내 영의 도움을 받아 네 주위에 혼란스럽게 하는 일들을 몰아내야 한다.

거룩한 신뢰로, 내가 주도하는 바에 반응하면서 네 계획에 일을 맞추려 애쓰지 말고 나와 함께 걸어라. 너에게 자유를 주려고 내가 선택한 죽음은, 강박적인 계획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는 일에도 해당된다. 마음에 여러가지 생각이 소용돌이 칠 때는 네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마련이지. 계획에 마음을 사로잡힌다는건 통제라는 우상에 절하는 일과 같다. 우상 숭배에서 돌아서서 내게로 돌아와라. 내 음성에 귀 기울임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라!

April 21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내가 네 마음을 통제하게끔 해주렴. 마음은 불안정하고 또 제멋대로지. 인간은 최고의 창조물이기에 그 마음은 놀랍도록 복잡하단다. 하지만 나는 그런 위험을 기꺼이 감당하며 너에게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이 자유는 다른 동물이나 로봇과 너를 구별하는 속성이다. 나는 너를 내 형상에 따라 위험할 정도로 신에 가깝게 창조했다.

내 피로 완전히 너를 구속했지만 네 마음은 반란군의 마지막 요새와 같다. 너의 마음을 열어서 찬란한 내 빛이 네 사고에 스며들도록 해라.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April 20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신 31:6)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들썩이는 네 마음에 잠잠하고 고요하라고 명령하는 내 음성을 들어라.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디어는 하루도 빠짐 없이 나쁜 소식들을 실어나른다. 이들의 천편일률적인 기사에 질릴 것이다. 변덕스럽게 바뀌는 뉴스 보도에 집중하기보다 살아 있는 말씀, 곧 언제나 동일한 분에게 네 주파수를 맞춰라. 성경이 생각과 마음을 가득 채우면 생명의 길로 계속 걷게 될 것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해도 최종 목적지가 어딘지는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다. 내가 네 오른손을 붙들고 훗날 영광으로 너를 영접할 거란다.

April 19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 31:16)

네가 일을 얼마나 잘해내느냐 지켜보고 너를 사랑하는 게 아니란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니 이 사랑은 한계도, 조건도 없는 영원에서 흘러나온다. 내가 공의의 겉옷을 너에게 더한 일은 영원한 사건으로 어떤 일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룬 일은 너를 향한 내 사랑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단다. 사실 그날의 일을 얼마나 잘해냈는지 가늠하는 것조차도 의미가 없단다. 너의 관점은 제한된 데다 너의 판단에는 네 몸 상태도 적용되니 그런 평가는 왜곡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잘했지? 무슨 잘못을 했지?’ 같은 불안은 내게 내려놓고 그 자리에 변함없는 나의 사랑을 채워 넣어라. 너를 사랑하는 네 안에 그리고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의 임재를 늘 의식하고자 노력하면 내가 너의 길을 인도할 거란다.

April 18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평안은 내가 주는 선물로 내 은혜의 보좌에서 풍성히 흘러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루하루 만나를 주우면서 날마다 내게 의존해야 함을 깨달았다. 마찬가지로 네가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며 내게 나오면 현재에 족한 평안을 주지. 만일 내가 영구적인, 곧 내 임재에서 독립적인 평안을 건네면 자기 만족이라는 덫에 빠질 수도 있단다. 그런 일은 결코 없기를 축복한다.

매 순간 내가 필요하도록 너를 지었다. 네 필요를 의식할수록 내 풍성한 공급함을 더 깨닫게 된다. 네 모든 쓸 것을 채워도 내 자원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을 만큼 풍성하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와서 감사함으로 내 평안을 받아라.

April 17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나는 너에게 끈기를 훈련시키는 중이란다. 참 많은 일들이 네 중심에 나를 두는 일을 방해한다. 네가 사는 이 세상은 온갖 볼거리와 유혹의 소리가 가득하다. 하지만 그런 자극의 노예가 돼서는 안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언제나 계속해서 나를 의식해야 한다. 너에게 바라는 끈기가 이런 모습이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다고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을 기억하면서 잠잠히 확신에 찬 반응으로 대응하렴. 혹여나 무엇엔가 관심이 생기면 바로 나와 이야기하자 꾸나. 나는 네 기쁨과 문제를 공유하면서 앞에 놓은 문제가 무엇이든지 간에 네가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단다. 네 안에 살면서 너를 통해 일하는 방법이지.

April 16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사 6:3)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라. 감사하는 마음은 네 삶의 주권을 내게 맡김으로 시작된다. 나는 우주의 창조주이며 운행하는 자라. 하늘과 땅을 영광스러운 나의 임재로 채웠다.

비난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나보다 네가 더 이 세상을 더 잘 운영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제한된 인간적인 시각으로 내가 일을 잘못 처리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너는 내가 아는 사실이나 내가 보는 바를 알지 못한다. 천국의 영역을 볼 수 있도록 네 앞에 드리운 커튼을 걷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얘야, 나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도록 너를 지었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기에 미래를 아는 일에서나 영의 세계를 보는 일에서 너를 보호한단다. 범사에 감사함으로 내 주권을 인정해라.

April 15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사 12:2)

나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제멋대로이고, 일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너는 삶이 예측 가능할 때 더욱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나는 너보다 그리고 너의 환경보다 더 큰 바위에 너를 인도하고자 한단다. 내 날개 아래 피해 거기에서 절대적인 평안을 누리렴.

안락한 일상이 흔들려 혼란스러울 때는 내 손을 꼭잡고 성장의 기회를 찾아라. 편안함이 사라졌다고 한탄하지 말고, 뭔가 새로운 일의 도전을 받아들여라. 내가 너를 영광에서 영광으로 인도하여 내 왕국에 걸맞게 매만진단다. 너의 삶에서 일하는 내 방식에 순종해라. 나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