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April 14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히 6:19)

천국은 현재와 미래 모두에 있단다. 너는 내 가까이서 이미 천국의 정수를 경험하고 있단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는 내가 임재한 까닭이며, 반짝이는 태양빛이 너 마음을 깨워 나의 찬란한 빛을 생각해 내도록 부드럽게 다독이지. 새들과 꽃, 나무와 하늘이 거룩한 내 이름을 찬양하라고 너를 부추긴다. 눈과 귀를 활짝 열고 나와 함께 이 여행을 하자꾸나.

네 인생길의 막다른 곳에 천국 입구가 있다. 나만이 네가 언제 그 목적지에 도달할지 알기에 네가 천국에 임성하도록 준비시킨단다. 너를 위해 준비된 천국 본향을 확신해라. 너는 내가 허락하는 완벽한 때에 본향에 다다를 것이며, 조금이라도 빨라지거나 늦어지지 않을 거다.

April 13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너에게 특별한 인도함을 보이지 않는 때는 네 자리를 지켜라. 일상의 업무에 집중하면서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집중해라. 모든 일을 나를 위해 하면, 내 임재의 기쁨이 너를 비출 것이다. 이것이 기쁨을 누리는  삶의 비밀이며, 승리하는 삶을 사는 비법이다. 매 순간 나를 의지해 살도록 너를 설계했기에, 나를 떠나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닫는다.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조용한 날들에 감사해라. 이 정도로는 도저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염려 말고, 나에게 시간을 구해라. 눈에 보이지 않는 활동일지라도 영적인 세계에서는 크게 소리 지르는 일과 같다. 뿐만 아니라 일과에서 나를 신뢰하며 걸을때 값진 복을 받는단다.

April 12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시 31:14)

매 순간 나를 신뢰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광야에서 내가 기적을 행한 후에 선택받은 나의 자녀들은 나를 신뢰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이었고, 금방 다시 불평하면서 내 인내심을 시험했다.

네 모습도 종종 이들과 같구나. 일이 잘 풀릴 때는 나를 신뢰하지만, 일이 잘못될 때는 네 안에서 흘러나오는 신뢰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굳어지더구나 나를 신뢰할 것인지 아니면 너를 대하는 방식에 내게 분노 할지 선택하는 건 너에게 달려 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네 인생 여정이 달라진단다. 나와 함께 생명 길에 머물면서 내 임재를 기뻐하렴. 모든 상황 가운데 나를 신뢰하기로 선택해라.

April 11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3~14)

이날은 내가 정한 날이라. 즐거워하고 기뻐해라. 믿음으로 손을 펼쳐 오늘 하루 쏟아붓는 모든 복을 받을 준비를 해라. 날씨조차도 불평하지 말렴. 내가 네 환경의 주관자이기 때문이다. 반갑지 않은 상황을 처리 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로 인한 감사를 내게 표현하는거다. 그러면 네 마음속 분이 가라앉을 것이며, 또한 내가 그 상황 속에서 내 뜻을 실현하여 그 속에 선한 일이 나타나도록 해준다.

이날에 기쁨을 찾으려면, 하루의 경계 안에서 살아야 한다. 하루를 24개의 시간으로 구분해 둔 이유가 있단다. 네가 오직 한 번에 하루의 무게만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일을 걱정하지도, 과거에 매여 살지도 마라. 내 임재 속에서 사는 오늘에는 풍성한 생명이 있다.

April 10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 17:7)

네 삶의 모든 일에서 나를 신뢰해라. 내 왕국에서 우연이란 없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모든 일이 합력하여 복잡한 방법을 분석하기 보다는 나를 신뢰하고 항상 내게 감사하는 일에 힘을 쏟아라. 네가 내 가까이서 동행할 때 낭비란 없다. 실수와 죄까지도 너를 변화시키는 나의 은혜안에서 선한 것으로 바뀐단다.

네가 여전히 어둠 속에 있을 때에 죄로 얼룩진 너의 삶에 내 임재의 빛을 비추었다. 너를 수렁에서 끌어 올려 나의 놀라운 빛 속에 두었다. 너를 위해 다름 아닌 내 생명을 희생했기에 너는 마땅히 너 삶의 모든 면면에서 나를 신뢰해야 한다.

April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출 33:14)

너는 영원히 내 것이니 어떤 것도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내 생명을 주었는데, 어찌 너를 소홀히 하겠느냐. 생각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두면 문득문득 불안함과 외로움이 엄습하지. 다시 내게로 집중하고 싶다면 너 자신과 아울러 너를 어지럽히는 문제를 내게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내 사랑 안에 거하면 모든 문제는 사라져 버린다. 이는 네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이는 값 없이 너에게 주는 관계를 기쁘게 누리는 일, 그리고 나를 아는 일에 비해 중요하지 않아서란다. 내 임재를 연습하기로 선택할지, 아니면 문제에 푹 빠져 살지는 항상 네 선택에 달려 있단다.

April 8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 28:15)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하는 변함없는 친구요, 공급자다. 문제는 네가 나를 위해서 함께 있느냐는 점이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날 수 없지만, 네가 나를 무시하면 본질적으로 나를 떠나는 태도다.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면 그렇단다. 우리 관계가 멀어졌다고 느낀다면 문제는 네 쪽에 있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변함이 없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내게서 멀어지 듯 느껴질 때는 내 이름을 부르렴. 이 간단한 행동을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실천에 옮기면 마음이 내 임재를 향해 열린단다. 애정 어린 말투로 대화를 건내고 내게서 사랑을, 영원토록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그 사랑을 받길 기대해라.

April 7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사 64:8)

나는 토기장이요, 너는 진흙이다. 나는 땅의 기초를 세우기 전에 너를 계획했다. 영원한 내 사랑은 네 삶의 모든 순간에 깃들어 있단다. 너와 내 뜻이 서로 부드럽게 조화되는 때가 있다. 우리의 뜻이 조화를 이룰때면 너는 삶에 안정감을 느끼지. 그런가 하면 물살을 거스르듯 내 목적을 거스르는 느낌이 드는 날도 있다. 이런 때는 멈춰 서서 나를 바라 보려 무나. 네가 느끼는 반대는 내게서 온 저항 이거나, 사탄에게서 왔을 수도 있다.

네가 격는 모든 일을 내게 이야기해 주렴. 나의 영이 너를 인도해 사나운 물살을 지나 통과할 수 있도록 해라. 격앙된 물살을 나와 함께 거슬러 헤엄칠 때 환경이 너를 내가 바라는 존재로 빚어 가도록 해라. 오늘 하루를 살면서 너의 토기장이에게 순종해라.

April 6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 116:17)

나에게 감사 제사를 올려라.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것조차 당연시 여기지 마라. 사탄이 에덴 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하기 전에 감사는 매우 자연스러웠단다. 에덴 동산에는 감미롭고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가득했지만, 하와는 자신이 먹을 수 없는 단 한 가지 과일에 집중하면서 자유롭게 취할 수 있는 풍성한 다른 선택에는 오히려 감사하지 않았지. 이와 같은 부정적인 초점이 하와의 마음을 어둡게 해서 유혹에 굴복하고 만것이지.

가지지 못한것, 너를 불쾌하게 만드는 상황에 집중하지 마라. 인생, 구원, 햇빛, 꽃, 그리고 내가 준 무수히 많은 다른 선물을 당연히 여기지 말고, 이들 모두에 감사해라. 나는 감사가 넘치는 이에게 임해 속속들이 변화시킨단다. 감사의 원리를 실천하면서 나와 함께 빛 가운데 행하자꾸나.

April 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사 30:15)

내 사랑과 기쁨, 평안으로 너를 채우게 해주렴. 이는 영광의 선물로서 살아 있는 내 임재에서 흘러나온다. 흙으로 빚어진 너라는 토기에 나는 내 계획에 따라 하늘의 내용물로 채운단다. 성령으로 채워지는 일에 네 약점은 어떤 장애도 되지 않는다. 이는 오히려 내 영이 더 밝은 빛을 발하게끔 하는 기회가 되지.

오늘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힘을 내가 공급해 준단다. 오늘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 염려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네 안에 있는 내 영은 오늘 생기는 모든 일을 능히 처리할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단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잠잠하고 내 충만함을 의지하며 신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