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네 영혼의 잠잠한 곳에서 너를 만난다. 그곳이 너와 교통하고자 하는 곳이지. 내 임재에 마음을 연사람은 내게 말할 수 없이 소중하단다. 내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해 나를 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찾지.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너와 내가 함께 찾는 결과물은 충만한 기쁨이다.
이 세대에서는 영혼의 잠잠함을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구나. 속도와 소음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지. 너는 조용한 곳을 찾아 나와 교제를 나누렴. 이와 같은 너의 행동이 나를 복되게 하며,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내가 네 모든 노력까지도 보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