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March 5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살면서 만나는 모든 문제와 친구가 되렴. 이유를 이해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 잘못된 일처럼 느껴지는 문제도 많을 테지만 내가 모든 일을 통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네 앞의 문제도 내가 준 것이요, 그 문제를 통해 교훈을 얻어 네가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란다.

문제와 친구가 되는 최선의 방법은 문제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는 거란다. 그렇게만 하면 고통을 통해 너에게 혜택이 온단다. 매번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해서 두려워 말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별명을 붙여 주렴. 그러면 두려움 대신 친숙함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단다. 그 다음 문제를 내게 털어놓으렴. 너의 문제를 없애지 않을 수도있지만, 나의 지혜는 네가 경험하는 모든 문제로부터 선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단다.

March 4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눅 12:25~26)

걱정 하기를 거부해라! 염려 라는 유혹은 언제나 네곁에 머물며 너에게 속삭인단다. 그 유혹을 물리치는 최선의 방어는 깊이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이다.

내 임재를 인식하면 빛과 평안이 네 마음에 가득 차 올라 두려워 할 여지를 남겨 두지  않는다. 이 깨달음이 너를 네가 처한 환경 너머로 들어올려, 네 앞의 문제를 내 관점으로 보도록 돕는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자꾸나. 우리가 함께 근심을 막을 수 있다.

March 3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요 10:4)

네가 행한 일 때문이 아니라, 너의 너 됨으로 인해 너를 사랑한단다. 많은 내면의 목소리가 마음의 통제권을 놓고 경쟁한다. 특히 네가 침묵할 때는 경쟁이 더 치열해지지. 나의 목소리와 그렇지 않은 소리를 분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분별력을 달라고 내 영에게 구해라.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삶에 지시를 내리는 수많은 음성에 질질 끌려 다니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분주하게 살지. 그 결과 순간순간 좌절을 맛보고 말이다 너는 이 함정에 빠지지 마라. 매 순간 나와 동행하면서 나의 인도에 귀 기울이고 나와의 동행을 즐겁게 누리렴. 다른 음성이 너를 옭아매려 할 때는 단호히 거부해라. 내 양은 나의 음성을 아는 고로 나를 따라온다.

March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내게서 나왔다.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생명을 찾기에 순간적인 쾌락을 좇고, 소유와 부를 축적 하기도 하며, 나이를 먹어 가는 피할 수 없는 결과를 부정하려는 어리석은 일도 하지.

반면 나는 내게로 돌아오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삶을 값없이 나누어 준단다. 내게로 와서 내 멍에를 지면 바로 이생명으로 너를 채운다. 나는 이런 방식으로 세상에서 살기로 선택했으며, 내 목적을 이루기로 했다. 이는 또한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너에게 복 주는 방식이란다. 기쁨은 내 것이며 영광또한 내것이지만, 네가 나의 임재 속에 살며 나를 초대해 네 안에서 전적으로 살게끔 해주면 이 기쁨과 영광을 너에게 준단다.

March 1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사 26:3)

뭔가 걱정스럽고 불안할 때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게 기도하렴. “예수님, 당신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이다. 고난을 통해 나를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아는 교훈은 네가 들이는 노력보다 그 유익함이 훨씬 더 크단다.

신뢰를 충실히 훈련하면 많은 복을 받으며, 그중 작지 않은 복으로 내 평안이 있다. 나를 신뢰하는 정도에 비례해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킨다고 약속했다. 세상은 이 약속을 거꾸로 이해한 나머지 충분한 돈과 소유, 보험, 안전 시스템이 있으면 평안하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내가 주는 평안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선물이기에 어떤 환경에도 좌우되지 않는단다. 설사 네가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나의 평안을 얻는다면 진정 부유한 자다.

February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 21:22)

너는 바른 길로 가고 있다. 나에게 좀 더 귀 기울이고, 불쑥 일어나는 의심에는 무심해지렴. 오직 너를 위해 계획한 길로 너를 인도한단다. 인간적으로 본다면 외로운 길인 셈이지. 하지만 나는 너와 함께 갈 뿐아니라, 네 앞에서 간단다. 결코 너 혼자가 아니다.

다른 이들을 향한 나의 뜻을 네가 이해할 수 없듯이 너를 향한 나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는 이도 없단다. 너에게 생명의 길을 하루하루 매 순간 밝히 드러내지. 내 제자 베드로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한다. 너는 나를 따르라.

February 28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사 61:10)

자신을 평가하고 판단하지 마라. 그건 네 몫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은 그만두어라. 비교는 교만이나 열등감을 일으킨다. 나는 내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각자에게 딱 맞는 유일한 길로 인도한단다.

네가 진정한 확신을 찾을 유일한 곳은 무조건적인 나의 사랑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마치 나를 자신들의 잘못이나 실패를 찾아내려는 재판관으로 본다. 이 보다 더한 거짓은 없다. 나는 네 죄 때문에 너를 내 구원의 옷으로 덧입히기 위해 죽었다. 내게 너는 고의의 겉옷을 입어 빛나는 자란다. 너를 훈련시키며 결코 화내지 않으며, 우리가 영원히 나눌 교제에 대비해 너를 준비시킨다. 은혜의 보좌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나의 확신을 받아라.

February 27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 73:23)

네 시선을 내게 고정해라! 역경의 파도가 너를 덮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환경에 네 관심을 빼앗기면 나를 시야에서 놓치고 만단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하며 네 오른손을 붙들고 있단다. 네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완전히 알고 있고, 네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는단다.

너에게 엄습하는 가장 큰 위험은 내일에 대한 염려다. 내일의 짐을 오늘 지려고 애쓰면, 그 무게로 비틀거리다 결국은 털썩 주저앉고 말지.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렴. 내가 네 가까이 걷고 있다. 짐 진 너를 내가 돕는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February 26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 29:29)

너의 미래는 불활실하고 엉망진창에 심지어 위태롭게도 보이지. 하지만 얘야, 미래의 일은 감추어진 일이고 감추어진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 속했단다. 미래를 알아내려는 노력은 내게 속한 일을 네 손안에 두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너를 보살피는 내 약속을 의심하는 반역 행위다.

미래를 염려하는 자신을 발견하거든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와라. 인생에서 내가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하고 있다. 앞에 있는 다음 걸음을, 그 후에는 그 다음 걸음을, 그리고 나면 그 다음 다음 걸음을 보일 거란다. 네 중심에 나를 받아들여 온전한 평안을 누림으로 이 여정을 즐거워해라. 네가 가는 동안 너의 앞길을 활짝 열어 줄 나를 신뢰하렴.

February 25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내가 너의 하루를 책임지도록 허락하렴. 출발선에선 경주마가 갑자기 앞으로 박차고 나가듯이 일과에 달려들지 마라. 대신 나와 함께 목적을 두고 걸으면서, 내가 너의 진로를 한 번에 한 걸음씩 인도하도록 하렴. 그 길을 가면서 만나는 축복마다 내게 감사하면 너와 나 모두에게 기쁨이 된단다.

마음에 감사가 넘치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멀어진다. 감사가 넘치면 내가 매일매일 너에게 얼마나 풍성하게 쏟아붓는지 보인단다. 감사가 깃든 기도와 간구는 하늘 보좌의 알현실*로 날아들지. 범사에 감사해라. 이것이 내 안에서 너를 향한 나의 뜻이란다.

*알현실: 국왕이 공식적으로 신하들을 만나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