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February 24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2)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다.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안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February 2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2)

자기 연민의 함정을 경계해라. 자기 연민이라는 사탄의 덫은 지치고 몸이 아플 때 마주하는 가장 큰 위험이다. 이 함정을 경계하고 근처에도 가지 마라. 주변이 쉽게 무너져 내리는지라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구덩이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일단 그 함정에 빠지면 거기서 빠져 나오기는 함정에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다. 내게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로 채우면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기란 불가능하지. 또한 내 가까이 살수록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멀어진다. 눈을 내게 고정시켜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살아라. 그러면 비틀 거리거나 넘어지지 않고 인내로 너 앞에 당한 경주를 달릴 수 있다.

February 22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

너에게는 매 순간 내가 필요하단다. 항상 내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이 너에게 가장 큰 힘이다. 이 필요를 잘 다루면 내 임재로 향하는 연결 통로가 되지. 하지만 그 길에는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위험도 있단다. 자기 연민, 자기 집착, 포기 등을 주의해라.

무능함은 나를 의지할지 아니면 절망할지 자꾸만 저울질하게 만든다. 네 안의 공허감은 문제로 가득 채워지든지 아니면 내 임재로 채워지지.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써, 지금 현재의 순간에 흘러나오는 단순하면서도 짧은 기도로 나를 의식의 중심에 두어라. 내 이름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나의 임재를 돌이켜 생각해 내렴. 구하면 받으리니 네 기쁨이 충만하리라.

February 2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신뢰하고 감사하면 오늘 하루를 안전하게 살아낼 수 있다. 신뢰하면 염려와 집착에 빠지지 않고, 감사할 때 비판과 불평에서 멀어지지. 비판과 불평은 실과 바늘과 같이 다니며 쉽게 너를 옭아매는 죄란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바라고 있느냐. 그렇다면 잘 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신뢰하는 태도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자유의지로 이 선택을 해야 한다. 나를 신뢰하기로 선택하면 할수록 그 선택은 더 쉬어진단다. 신뢰하는 사고 유형이 머리에 바로 새겨지기 때문이지. 문제를 마음의 주변부로 밀쳐 버리면 생각의 중심에 내가 자리한단다. 이렇게 나의 보살핌에 염려를 맡기면서 내게 집중하는 거란다.

February 20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나를 통해 진정한 네 중심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라. 나는 네 내면의 가장 깊은 영과 영원한 연합을 이루며, 이로써 너는 내가 주는 평안을 온전히 누리게 되는 거란다.

주변 환경이나 인간 관계에서는 온전한 평안을 찾을 수 없단다. 사망과 타락 아래 있는 외부 세상은 항상 변한다. 하지만 너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금광과 같은 평안이 있어서 네가 두드려 주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내주하는 내 임재의 부요함을 찾는 시간을 가지렴. 진정한 중심으로부터의 삶, 나의 사랑이 너를 영원히 붙드는 그곳의 삶을 네가 살았으면 좋겠구나. 나는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다.

February 19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삶의 모든 순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넘쳐나고 너는 압박감을 느낀다. 당연히 문제에 몰두하게 되겠지만, 그 유혹에 항복해서는 안 된다. 삶에 고난이 닥치는 순간에는, 거기에 매달리기보다 나와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냄으로 자유를 누리렴.

내 모든 능력과 영광을 되새기며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라. 그리고 겸손히 기도하고 간구하렴. 내 임재의 빛 속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그 문제는 어느새 색이 바래지. 부정적인 환경 한복판에서조차 구원의 하나님인 내 안에서 기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단다. 너의 힘인 내게 의지하면, 네 발을 사슴과 같게 해 너를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마.

February 18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습 3:17)

인간의 인생은 굴곡이 심하단다. 그러나 네 안에 있는 내가 추락의 폭을 조절한단다. 의지했던 사람이 실망시키면 마음에 상처를 입곤 하지. 하지만 그 순간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기억하렴.

환경 때문에 애통해하는 대신 내게 도움을 구하렴. 내가 너와 함께할 뿐 아니라, 네 오른손을 굳게 붙들고 있단다. 내 교훈으로 너를 인도하고 후에는 영광으로 너를 영접한단다. 이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말고, 네 안에 있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뢰하며, 영광스러운 희망을 떠올리렴.

February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새로운 피조물로 빚어,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옛 방식은 과감히 버리고, 내가 인생에 행하는 모든 일을 네가 포용하기를 그리고 오직 내 안에서만 안전함을 누리기를원한다.

삶 주변에 경계를 쳐두고 그 안에서 안정감을 찾으면서 일상을 우상으로 만들기는 쉽단다. 하루는 24시간이지만, 매일매일의 24시간은 일련의 독특한 환경으로 이루어지지. 어제의 틀에 오늘을 끼워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대신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함으로 귀한 하루인 오늘,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일들을 발견하렴.

February 16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슥 2:13)

네가 잠잠히 있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면 감사해라. 그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거나 상황을 바꾸려고 성급하게 행동하느라 이 잠잠한 시간을 망치지 마라. 내 나라의 위대한 일 가운데에는 병중 침상과 감옥에서 행해진 일들도 있단다.

몸이 나약하다 불평하지 말고 그런 상황에서도 내 길을 찾아라. 나와 가까이 사는 것을 가장 큰 열망으로 삼으면서 인생에서 느끼는 모든 제약에서 자유로워 진단다. 잠잠하게 신뢰하면 내가 너와 함께함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될 거다. 나를 섬기는 이 간단한 방법을 가볍게 여기지 말렴. 세상 여러 활동에서 격리된 듯 느껴져도 잠잠히 신뢰하면 영적인 영역에서는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과 같단다.

February 15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나는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는 이임을 기억해라. 내게 이런저런 일을 해달라고 지시하지 말고, 내가 이미 행하는 일에 너 자신을 조율하는 것이 옳다.

불안이 네 생각을 파고들 때는 내가 너의 목자임을 다시금 떠올리렴. 내가 너를 돌본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걱정할 필요가 없지.

네 인생의 통제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대신 내 뜻에 너를 맡기렴. 이렇게 하는 게 두렵고 심지어 위험한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거하기에 가장 안전한 곳은 내 뜻 안에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