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Jesus Calling

Jesus Calling (지저스 콜링)

January 25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8)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내 빛으로 너를 꼭 감싸 안고 싶구나. 그 빛 가운데 잠잠히 앉아 내가 주는 평안을 받으렴. 나와 함께 보내는 고요한 순간은 시간을 초월해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이루어 낸단다. 내게 시간을 예물로 드려, 너와 네 사랑하는 이들에게 넘치도록 복 주는 나를 기대하렴.

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제로 너는 중심에서부터 변화를 덧입는단다. 나를 바라보는 너를, 내가 바라는 존재로 빚어낸단다. 너는 그저 네 안에서 일어나는 나의 창조적인 일에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 저항하지도 말고 왜 이리 더딘지 애태우지도 마라. 속도는 내가 정한단다. 너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뢰로 내 손을 잡으면 된다. 그러면 네 앞길이 한 걸음씩 열릴 것이다.

January 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2)

내 평안은 보배 중의 보배요, 매우 값진 진주란다.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정교하고 값진 선물이다. 너를 위해 내 피로 값을 치르고 이 평안을 샀다. 이 선물을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 인생의 풍랑 한복판에서 나를 신뢰하면 된단다.

세상 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평안할 때는 신비로운 나의 평안을 구하지 않더구나.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에는 나를 떠올릴 텐데, 그때에도 내게 온전히 감사하렴. 영적인 복은 시험이라는 포장지에 싸여 오기 때문이란다. 타락한 세상에 사노라면 순간순간 어려움이 닥쳐 오는 것은 당연하단다. 매일 역경이 있으리라 예상하고, 어려움에 직면하면 기뻐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January 23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 4:6)

인간적인 한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하는 동안 마음이 이리저리 방황하더라도 놀라거나 화내지 마라. 다시 온 마음을 모아 내게 집중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너를 향한 내 사랑 안에서, 제한도 조건도 없는 사랑 안에서 기뻐해라. 사랑 안에서 만족하며 내 이름을 읊조려라.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평화로운 서곡을 일마다 배치해 두렴. 그 서곡들이 네가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을 확보하도록 도울 것이고, 나는 그로 인해 더 없이 기뻐할 거란다.

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제는 다른 이에게도 빛을 보게 하는 복이 된단다. 약함과 상처는 내 영광을 아는 빛이 깃드는 창구이지.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January 22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

네 삶의 더 많은 영역에서 열심으로 나를 신뢰하렴. 어떤 일로 불안을 겪고 있니? 그 일은 너를 성장시키는 기회란다. 기꺼이 부대끼며 내가 그 어려움 속에 숨겨 놓은 복을 받았으면 좋겠구나. 삶의 모든 영역을 통치하는 주권이 내게 있음을 믿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신뢰할 수 있단다.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하고 탓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현재의 순간에서 다시 힘차게 출발해라.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가 마련해 놓은 길을 찾아라.

신뢰는 나와 함께 비탈길을 갈 때 기댈 수 있는 지팡이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를 신뢰한다면 그 지팡이는 필요한 만큼의 무게를 지탱해 줄 것이다. 네 이해와 명철은 모두 버리고, 네 마음과 뜻을 다하여 나를 의지하고신뢰해라.

January 21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너는 내 것이다. 너는 온전히 나만을 의지해야 한다. 안정감은 오직 내 안에만 있기 때문이지.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서 찾으려 한다면 너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오직 내게만 의존한다는 건 마치 팽팽한 줄 위를 걷는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렴. 그 줄 아래 든든한 안전망이 있단다. 바로 나의 영원한 팔이지. 그러니 떨어질까 두려워하지 말고 앞에 있는 나를 바라보렴. 내가 항상 앞에서 손짓하며 너를 부르고 있지 않니.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렴. 높음이나 깊음, 세상 어떤 피조물이라도 너를 내 사랑의 임재에서 끊을 수 없을 거란다.

January 20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 55:9)

하루를 시작할 때 이날의 주인이 누구인지 늘 마음에 새겨라. 하루 계획을 세울 때 내가 네 삶의 일을 조화롭게 조율한다는 점을 기억하렴.

계획이 술술 잘 풀리는 날도 있지만, 어느 날은 계획이 틀어지는 날도 있지. 그럴 때는 나를 찾아라. 그때 네 삶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 나를 발견할 텐데, 네 기대와는 사뭇 다른 일일 수도 있겠구나. 이런 때는 나의 길이 네 판단보다 더 나은 방법이란 걸 인정해라. 그리고 그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나와 소통하는 일이란다. 상황을 모두 이해하려고 애쓰지마라. 다만 나를 신뢰하며 그 모든 상황에서 미리 감사해라.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오직 평안뿐이란다.

January 19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시 27:8)

내 얼굴을 찾아라. 그러면 네가 꿈꿔 왔던 그 이상이 가능해진다. 모든 염려는 훌훌 벗어 던져라. 나는 물기를 함빡 머금은 구름 같아서 네 마음 밭에 평안의 소나기를 내린단다. 나의 본성은 축복하는 것이고, 너의 본성은 감사함으로 복을 받는 거란다. 놀랍고 아름다운 조화가 아니냐! 이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계획된 것이란다! 내가 주는 복을 감사함으로 받아 나를 영화롭게 해라.

네가 그 모든 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는 바로 나다. 네가 다른 목표에 사로 잡혀 나를 잊는 그 순간에도 내 빛이 네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을 비추고 있단다. 삶의 순간순간을 내게 의뢰하고 더욱 빛나는 삶을 살아라. 나를 추구하는 일을 결코 소홀히마라.

January 18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합 3:19)

나는 높은 길로 너를 인도한단다. 단, 늘 오르막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 멀리 눈부신 햇살에 반짝이는 눈덮인 봉우리가 보인다 하여 지름길로 선뜻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 나를 따르며, 내가 너의 갈 길을 인도하도록 내게 맡겨라. 길을 가는 동안 높은 봉우리가 손짓하겠지만 내 곁에 바싹 머물러라.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그때에 나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렴. 고난이 닥치는 그 순간에 나를 더 신뢰하고 또 의지해라. 그러면 그 모든 시험보다 더 큰 복이 온단다. 나와 함께 손잡고 가자꾸나. 나는 네 길의 한걸음 까지도 계획해 두었단다. 네 안에 있는 나를 깨달으며 내 손을 단단히 잡으렴. 우리는 함께 해낼 수 있다.

January 1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게 오렴. 내가 지은 오늘을 마냥 즐거워해라. 내일 일을 염려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그만 접고, 너를 위해 내가 예비해 둔 걸 바라보렴. 풍성한 복을 기대해라. 그 가운데 어려움이 닥치면 그것도 감사해라. 오직 내게만 집중하면 일상적인 하루하루로 기적을 엮어내 주마.

나는 부요하고 늘 차고 넘치게 공급하니 네 모든 필요를 내게로 들고 와라. 나와 끊임없이 소통해라. 그러면 아무리 혹독한 환경에 처했다 해도 그 환경을 거뜬히 뛰어넘을 수 있단다. 네가 구하는 것을 감사함으로 이야기해라.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나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이다.

January 16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9)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 또 어떻게 헤쳐나가지?’ 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은 네가 아닌 내게 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매여 있다 보면, 자연히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사실을 잊고 만단다.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하는데도 말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리허설은 머릿속으로 자꾸만 반복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결국 그 문제가 실제로 일어났을 때 경험하는 고통을 증폭시키는 셈이 된단다. 그렇게 하지 말고 내가 주는 평안을 누려라. 두려움은 벗고, 마음 가득 확고한 신뢰로 채워 오늘을 살아내도록 내가 너를 준비시킬 거란다. 내게로 와서 내가 주는 평안을 누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