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8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 145:3)

내 임재로 너에게 기름 붓게 해주렴.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란다. 나를 가까이해라. 그러면 너를 가까이할 것이다. 내 임재가 너를 둘러싸면, 네 안에 나의 능력과 영광이 가득 찰 거란다. 나를 기뻐 예배하면서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네가 얼마나 작은지 고백하기를 바란다.

인간은 모든 일의 기준을 자신으로 삼는 경향이 있지. 하지만 인간의 척도는 나의 장엄한 위대함에 비하면 너무 작단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나를 힘입어 살면서도 나를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란다. 내 임재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누려라. 영광스러운 나의 존재를 세상에 선포해라!

May 27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4)

하루를 시작할 때 내 얼굴을 구하렴. 학교로 일터로 가기 위해 옷을 입듯이 나와 대화를 나눔으로 나를 입으렴. 그렇게 오늘 하루 만날 일에 대비하면 된단다.

‘나는 입는다’는 의미는 ‘내 마음을 품는다’는 뜻으로 ‘내 시각으로 세상 일을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네 안의 내 영에게 네 생각을 다스려 달라 구하려무나. 새롭게 변화되어 내가 인생길에 허락하는 모든 사람이나 상황에 대처해 가렴. 나를 입는 선택이 오늘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란다. 이로써 너와 네 주변 사람들이 큰 기쁨과 평안을 누릴 것이다.

May 2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3)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는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 내 안에서 네가 갈망하는 안정을 찾아라.

나는 나의 완벽함을 그대로 담아 아름담게 질서 잡힌 세상을 창조 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은 죄와 악의 구속 아래 매여 있다. 죄에 발목 잡힌 사람들은 불확실성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말이다. 이 같은 치명적인 위협에서 풀려나는 유일한 길은 내게 더욱 가까이 오는 것 뿐이다. 내 임재 안에서는 완벅한 평안을 누리며 불활실성에 담대히 맞설 수 있다.

May 25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34:19)

얘야, 세상은 너에게 너무 버겁단다. 마음은 이 문제에서 저 문제로 옮겨 다니고, 생각은 불안으로 혼동스럽다. 그러다 결국 마음 중심에서 나를 밀어내게 되고, 내 마음은 온통 어둠이 차지하지. 나는 너를 도와 주고 싶지만, 네 자유 의지를 침해하는 일은 없다. 나는 그저 네 마음 배경에 잠잠히 서서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걸 기억해 주기를 기다릴 뿐이다.

네 문제에서 돌아서 나를 바라보아라. 그 즉시 네 짐이 가벼워질 거다. 환경은 바뀌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네 짐은 우리가 함께 지는 거란다. 모든 일을 ‘바르게 고치려는’ 네 충동은 깊고 충만하게 나와 연결되면 사라진다. 우리는 이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생겨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

May 24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시 89:15)

네 마음을 내게 가져와 쉼을 얻고 더불어 새로워져라. 마음의 경주를 멈추어라. 그래야 네 몸은 쉼을 얻고 너는 다시 나를 의식할 수 있단다. 네 안의 나를 깨닫는 일은 영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단다. 나아가 이는 영적인 생명줄과 같지.

네가 사는 이세상에는 사실 4차원 이상이 존재한다. 공간을 구성하는 3차원과 시간의 1차원 말고, 내 임재에 대한 개방성이라는 또 다른 차원이 있지. 네가 아직 이땅에 사는 동안에는 천국에 대한 어렴풋이 아는 것이 전부란다. 이것은 인류를 위해 내가 품은 태초 계획의 일부이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 추방되기 전에는 나와함께 동산을 산책했지. 나는 우리가 함께 네 마음의 정원을, 내가 영원히 거하는 그곳을 걷길 원한다.

May 23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사 33:6)

나를 찾고자 하는 열망으로 하루를 시작해라. 네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나는 이미 오늘 네가 걸을 길을 예비하며 일하고 있단다. 길마다 너를 위한 보물이 준비되어 있다. 어떤 보물은 시험으로, 너를 옭아맨 이 땅의 수갑을 벗겨 주기 위해 계획한 것이란다. 다른 보물은 내 임재를 밝히 드러내는 복으로 햇빛, 꽃, 새, 우정, 응답받은 기도제목이 여기에 해당하지. 죄로 부서진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그 안에 풍성하게 드러난단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깊은 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렴. 이 길을 가는 내내 나를 발견하게 될 거란다.

May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네가 바라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그 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여라. 후회는 이내 분노로 돌변하게 마련이다. 네 모든 환경을 내가 다스린다. 내 능한 손 아래서 겸손해라. 네 인생에 내가 행하는 일을 기뻐해라.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도 그리해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 안에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이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생을 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다. 세상일에 놀라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에 내게 중심을 두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시험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네 시선을 나에게 고정해 두는 일이다. 내가 생각의 중심에 있으면 어떤 환경이라도 내 시각으로 볼 수 있단다.

May 21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2)

나, 곧 우주를 지은 이가 너와 함께 있다.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하겠느냐?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은 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넘치는 풍성함을 주겠다. 너는 그저 나를 믿고 모든 염려를 내려 놓아라.

너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역경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바라보는 너의 생각이다. 생각은 마치 굶주린 늑대처럼 문제로 몰려든다. 네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고자 결심했기 때문에 내가 삶을 책임진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유일한 해결책은 초점을 문제에서 내 임재로 바꾸는 데 있다. 네 모든 노력을 멈추고 내가 행할 일을 바라보아라. 나는 여호와다!

May 20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죄의 무게가 너를 짓누를 때 내게로 와라. 너의 잘못을 고백해야 하는데, 네가 말하기 전에 이미 나는 그 잘못에 대해 전부 알고 있단다. 내 임재의 빛 가운데 머물면서 용서와 정결케 함, 치유를 받아라. 너를 내 공의로 덧입혔기에 어떤 것도 내게서 너를 떨어뜨릴 수 없단다. 네가 넘어지거나 쓰러질 때에 나는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일으켜 세운다.

인간은 자신의 죄로부터 도망치려하는 경향이 있어 어둠속으로 숨으려고 한단다. 거기에서 자기 연민, 부인, 자기 의, 비난, 그리고 증오에 탐닉하지. 그러나 나는 세상의 빛이며, 나의 빛은 어둠을 몰아낸다. 내게 가까이 와서 내 빛이 너를 감싸 안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평안이 깃든단다.

May 19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 29:11)

내 날개 아래서 얼마나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이는 정해진 사실이요,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너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있으며 어떤 일도 목적지로 향하는 너를 막을 수 없다. 그곳에서 너는 나와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이며, 네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준으로도 측량할 수 없이 클 거란다.

내 임재가 보장된 약속이라고 해서 네 감정까지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네가 잊어버릴 때면 너는 외롭고 두려울 것이다. 그 자리에 평안이 깃들었다면 그것은 네가 내 영을 받아들인 덕분이다. 늘 너와 함께하는 나를 의식하며 삶의 여정을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