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8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 55:9)

너의 머리로 계획을 세우기 전에 먼저 내게 와서 구해라. 영과 진리로 나를 예배하며 내 영광이 너의 전존재에 스며들도록 해라. 오늘 이 하루 동안 내가 너를 인도하여, 내가 정한 때에 나의 목전을 이룰 것임을 신뢰해라. 네가 세운 무수한 계획을 내 계획에 종속시켜라. 나는 네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린다.

오늘 만나는 모든 도전앞에서 너는 나를 신뢰하고, 내 길을 추구해야 한다. 습관을 좇아 맹목적인 길을 가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일들을 놓치고 만단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의 생각보다 높음을 기억해라.

May 17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내 영의 인도로 잠잠히 묵상하며 나는 풍요의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나에게는 결코 부족함이 없어 너에게 차고 넘치도록 복을 준단다. 네 믿음의 분량만큼 너를 채울 거란다.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종종 네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지. 또 너는 부유하나 주변의 가난을 보며 왜 저들에게는 가난을 허락하셨을까 마음 아플 때도 있고 말이다.

내 공급의 풍요로움, 곧 내 영광스러운 부의 충만함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 나의 넘치는 광대함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될 거란다. 이렇게 살짝 들여다 보는 일은 천국에서 영원히 경험할 일의 전조이지. 내 풍요 속에서 기뻐하며,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마라.

May 16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 19:21)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네 영혼의 친구이자 연인이요, 또한 왕 중의 왕으로 모든 것을 통치한다. 장래 일을 계획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어떤 일을 할지 판단하는 일이다. 먼 훗날의 일을 살피기 보다는 현재 네 앞에 있는 과제에 집중해라. 물론 네 안의 내 영에게 집중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 하는 일을 모두 마치면 내가 다음 번 할 일을 환히 보여 주겠다. 네 의지를 나에게 전적으로 맡기면 나는 한 걸음 한 걸음 너를 인도한다. 너는 이렇게 평강의 길 위에서 내게 가까이 머문다.

May 15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16)

나와 함께 홀로 보내는 시간은 너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하단다. 호사도 아니며 선택 사항도 아니니, 나와 시간 보내는 일에 죄의식을 갖지 마라. 참소자 사탄은 너에게 죄의식을 갖게 하며 거기서 기쁨을 누린다. 특히 네가 나의 임재를 즐거워할 때는 더욱 그렇단다. 사탄이 쏘아 대는 비난의 화살이 느껴진다면 너는 옳은 길을 걷는 것이다. 믿음의 방패로 사탄에게서 스스로를 보호해라. 네 모든 경험을 나와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네가 가야 할 길을 보여 달라고 나에게 구해라. 마귀를 대적해라. 그러면 너를 피할 거다. 나를 가까이해라. 그러면 너를 가까이하리라.

May 14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 1:37)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너와 같이 약한 자를 택하여 내 목적을 이루게 한다. 약함은 너를 내 능력으로 이끌기 위해 내가 미리 계획한 것이지. 그러니 너의 한계를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일을 잘해낼 수 있을까 네 능력을 가늠하지 마라. 너는 단지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며, 나의 무한한 자원을 믿고 내게 의지하기만 하면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공포에 사로잡힐 이유가 없다. 어떤 순간에도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음을 기억하렴.

나는 무심한 하나님이 아니다. 네 삶에 어려운 일이 생기도록 허락했을 때는 네가 그 일을 감당하도록 내가 충분히 준비시킨단다. 내 임재 속에서 편히 쉬며 내 능력을 신뢰해라.

May 13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내게 감사해라.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느냐? 이는 좋은 기회니 네가 성장할 기회를 찾아라. 너의 염려를 능력 있는 내 손안으로 넘기렴. 너는 내가 삶에 허락하는 사건들을 조화롭게 조율하리라 믿느냐? 아니면 여전히 네 뜻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골몰하고 있느냐? 네 목적을 이루고자 내가 인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면 네 바람은 너에게 우상이 된 거란다.

네 삶에서 내가 어찌 일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라. 내가까이 거함으로 나를 예배하고 범사에 감사해라.

May 1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28~29)

네 사랑이 아닌 나의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맺는 법을 배워라. 인간적인 사랑은 제한이 있고, 결점투성이요, 이용하려는 의도로 가득하다. 하지만 내 사랑의 임재는 너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축복할 수 있단다. 네가 가진 얼마 안 되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도우려 노력하지 말고 제한 없는 내 사랑으로 그들을 도와라.

내 귀한 자녀 중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끊임없이 만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모든에너지를 써 버리고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이 있다. 내 임재가 주는 사랑의 빛 속에서 평안한 쉼을 누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가 너희를 채우리라.

May 1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문제로 인해 나에게 감사해라. 고난이라는 장애물이 생기거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게 나아와라. 내가 마련해 놓은 문제 처리 방법을 보여 달라고 구하렴. 감사는 부정적인 시각을 자유롭게 풀어주지. 문제에 매달리지 않고 나를 바라보면 옴짝달싹 못할 것 같던 몸이 스르르 녹는다.

네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 대부분은 내일의 문제를 미리 끌어와 생긴 거란다. 그래서 난 그 문제를 오늘에서 구분해 미래의 한 시점으로 떼어놓는다. 이 미래는 너에게 감추어진 시간이란다. 문제가 빠진 자리에는 내 평안을 채워 넣는다. 이 평안은 내 임재에서 자유로이 흘러나오지.

May 1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0)

문제에 혼자 맞서거나 무조건 도망치려 하지 마라. 문제는 너에게 이로움을 주고 너를 성장 시키기 위해 내가 맞춤 재단한 축복이란다. 문제는 내게 더욱 의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란다. 내가 너의 인생에 허락하는 모든 환경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내가 그 속에서 선한 것을 이끌어냄을 신뢰하렴.

일이 주는 압박감으로 지쳐 있느냐? 스트레스를 나를 향한 네 필요를 확인해 주는 도구로 삼아라. 이처럼 네 필요는 너를 내게로 이끄는 선한 통로가 되어 우리 사이의 친밀감을 더한단다. 세상 일은 순간의 자기 만족을 주지만, 나를 의존하는 삶은 내 왕국에서의 풍성한 삶을 약속한단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해야 함은 자기 만족이라는 우상으로 부터 너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May 9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미 7:7)

네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라. 나는 네 실수에서도 선을 이끌어 낸단다. 너는 이미 벌어진 일을 두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자꾸만 후회하지. 그건 시간 낭비요, 좌절하는 지름길이란다. 과거 속에서 버둥거리지 말고 너의 실수를 내게 내려 놓아라. 나를 신뢰하면 무한한 나의 창조성이 선한 선택뿐 아니라, 잘못 선택해 생긴 실수까지도 엮어 멋진 무늬를 만들어 준단다.

너는 인간이기에 계속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교만의 표현이지. 실수는 복의 근원이 된단다. 너를 겸손하게 해 약점을 가진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니 말이다. 또한 무엇보다 실수는 너를 내게 더욱더 의존하게 해주지. 네가 저지른 실수의 늪에서도 아름다움을 끌어내 주마. 나를 신뢰하고 내가 행할 일에 주목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