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9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 3:1)

때가 이르기 전에 일을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라. 한번에 하루씩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혹 어떤일이 생기거든 꼭 오늘 해야하는 일인지 내게 물어보렴. 오늘 감당할 일이 아니라면, 내가살피도록 내려놓고 너는 오늘 해야 할 일을 시작하렴. 이 방법을 따르면 삶에 놀라운 단순함이 생겨 일의 기한을 누리게 되고, 천하 만사를 때에 맞춰 하게 되지.

나와 친밀하게 사는 삶은 복잡하거나 어수선하지 않다. 네 초점을 나의 임재에 놓을 때는 한때 너를 힘들게 했던 문제가 그 힘을 잃게 된다. 주변 세상이 엉망 진창이 되고 혼란스러울 때는 내가 세상을 이겼음을 기억해라. 이것을 너에게 이르는 것은 너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란다.

March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막 10:15)

나는 주는 하나님이라서 아낌 없이 준단다.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는 모든 것을 주었다. 주는 것은 내 본성이라서 나는 받을 사람들을 최대한 찾는단다

나와 친밀감을 키우고자 할 때 가장 필요한 특징 두가지는 ‘수용성’과 ‘주의력’ 이다. 수용성은 네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을 열어 풍성한 내 부요함으로 채워지도록 한다. 주의력은 네 시선을 내게로 행하도록 해 모든 순간에 나를 찾도록 하지. 선지자 이사야는, 네 마음의 심지를 견고히 내게 두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런 주의력으로 너는 영광스러운 선물, 곧 나의 완전한 평안을 받는다.

March 27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 2:4)

내 임재 안에서 잠잠해라. 무수히 많은 일로 혼란한 때에도그렇게 해라.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내 임재 속에서 네가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네안에서 가장 좋은 일을 행한단다. 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너를 새롭게 하는 일이지.

내가 너에게 주는 것들이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내가 주는 것이지만, 너에게 건네는 그 어떤 선물보다 내가 위대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를 축복하는 일은 나도 더없이 기쁘지만, 내가 주는 복을 우상으로 삼을 때는 더없이 슬프단다. 너의 첫 사랑인 나에게서 네 마음을 빼앗아 가는 모든 복이 우상이다. 나를 네 마음의 궁극적인 갈망으로 삼으라. 모든 선물 가운데 최고인 네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라.

March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애 3:26)

나를 기다림은 내가 행할 일을 희망을 품고 기대하며 나를 바라본다는 뜻이다. 나를 기다리는 태도는 네 삶을, 하루의 삶 그리고 매일의 삶을 살도록 내가 계획한 방식이다. 내가 너를 창조할 때, 일상의 업무를 볼 때 지속적으로 나를 인식하게 했단다.

나를 기다리는 자에게 많은 복을 약속했다. 새 힘, 환경을 초월해 사는 삶, 다시 찾은 희망, 계속적인 내 임재의 인식 등이 바로 그 복이다. 나를 기다리면 네가 나를 깊이 의지하는 삶을 살아 나를 영화롭게 하도록 하고, 나의 뜻을 행하도록 준비시킨다. 또한 나를 기뻐하도록 돕는다. 내 안에 완전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March 25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10)

감사하는 마음으로 네 모든 생각을 단련해라. 감사하는 마음가짐은 네가 나와 지속적으로 교통하게 해준단다. 나의 자녀라 하면서 종종 불평하며 나의 주권을 무시하는 이들이 있는데, 나는 이것이 너무 싫구나. 이 치명적인 죄악에서 너를 보호해 주는 안전장치가 바로 감사함이다.

또한 감사하는 태도는 네가 삶을 인식하는 기준이 된단다. 감사는 네 모든 환경 위에 비치는 내 임재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돕지.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렴. 그것은 나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너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March 24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지금은 인생에서 내려놓음을 배워야 하는 때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유, 그리고 통제권을 내려놓아라. 소중한 무엇인가를 내려놓기 위해서는 내 임재 속에서 안식해야 하며, 너는 그곳에서 완전해질 수 있단다. 내 사랑의 빛 가운데서 안식할수록 움켜잡았던 손아귀의 힘이 풀려 부여잡고 있던 소유를 내 보살핌 안에 풀어놓게 된다.

나의 변함없는 임재를 깨달으면 격변의 시기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단다. 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통일하다. 내 보살핌에 더 많은 일을 맡길수록 나는 결코 네 손을 놓지 않을 거다. 세상 누구도 내가 끼치는 평안을 너에게서 빼앗지 못한다.

March 23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시 132:15)

나는 아주 작은 일도 살피는 하나님일 뿐 아니라, 넘치는 풍요의 하나님이라. 삶의 작은 일까지 나에게 의뢰함으로 너의 간구에 내가 얼마나 철저하게 응답하는지 깜짝 놀랄 것이다. 네 기도를 듣는 일은 내게 기쁜이니 부담 없이 내게 구하렴. 무엇보다 가장 좋은 일은, 너의 구체적인 기도에 내가 정확히 응답하는 것을 경험함으로 네 믿음이 강해진다는 사실이다.

나는 모든 일에 무한하니 나의 자원이 떨어질까 두려워할 필요 없다. 나는 풍족하니 필요한 모든 것을 받는다는 즐거운 기대를 가지고 내게 오렴 그리고 때로 필요보다 더 많이 받기도 한단다. 내 사랑하는 자녀에게 축복을 부어 주는 게 나에게 기쁨이다. 펼친 손과 열린 마음으로 내게 와서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응답을 받을 준비를 해라.

March 22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기뻐하고 감사해라! 나와 함께 오늘 하루를 걸으며 나를 신뢰하며 감사하는 연습을 하렴. 신뢰는 나의 평안이 너에게 흘러드는 수로와 같다. 감사는 네환경 위로 너를 높이 들어올리지.

나는 감사하며 신뢰하는 사람들을 통해 정녕 위대한 일을 한단다. 계획을 세우고 평가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며 감사하기를 연습해라. 이것이 바로 삶을 혁명적으로 변하게 할 인식의 전환이란다.

March 21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 12:2)

두려워 말고 나를 신뢰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너의힘이요, 노래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의 힘’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렴. 내가 우주를 존재하라고 명령함으로 창조했듯이 내 힘은 절대적으로 무한하다! 인간이기에 약한 너에게 나의 능력은 자석이 끌리듯이 향한단다. 그러나 네 안에 가득한 두려움이 너에게로 흘러드는 나의 힘을 막는구나. 두려움과 싸우려 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는 데 집중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강하게 할 거란다.

내가 또한 너의 노래됨을 기억해라. 내 임재를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살면서 내 기쁨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구나. 우리가 함께 천국으로 향하는 여정을 갈 때 기뻐하며 내 노래를 함께 찬양하자꾸나.

March 20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고후 5:5)

내 영이라는 영광스러운 선물에 감사해라. 이것은 우물의 펌프에 마중물을 붓는 행동과 같단다. 네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와 무관하게 감사의 제사를 내게 올릴 때, 나의 영은 네 안에서 더욱 자유롭게 일한다. 그렇게 되면 너에게 감사가 넘치기까지 더 많은 감사와 자유가 샘솟는단다.

날마다 너에게 축복을 물 붓듯 쏟아붓지만, 때로 너는 그 복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네 마음이 부정적인 초점에 막혀 있을 때는 너는 나도, 내 선물도 보지 못하지. 네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든 간에 믿음으로 감사해라. 이 감사가 막힌 담을 허물어 나를 발견 하게끔 한다.

  • 마중물: 펌프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아니할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