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9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 25:4~5)

신뢰의 길을 따라 나와 동행해라. 인생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가장 똑바른 길은 흔들림 없이 나를 신뢰하는 길이다. 믿음이 흔들리면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게 마련이지. 결국에는 목표 지점에 이르겠지만,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야 한다. 신뢰의 길에서 멀어졌음을 깨달으면 즉시 나를 바라보고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라고 고백하렴.

불신의 길을 따라 더 멀리 방황할수록 내가 너와 함께함을 기억하는 일이 어려워진다. 불안한 생각의 가지가 사방으로 펼쳐지면서 내 임재의 인식에서 점점 더 멀어지지. 나를 향한 신뢰를 말로 자주 표현할 필요가 있다. 이 단순한 믿음의 행동이 나와 함께 곧은 길을 따라 걷게 해준다. 마음을 다하여 나를 신뢰하면 나는 네 길을 지도할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