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민 6:25)

내 자녀야, 내 안에서 쉬어라. 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평안해야 한다. 내게 사랑받기 위해 탁월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무한히 무조건적으로 너를 사랑한다.내 자녀가 사랑을 얻고자 더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국 사랑받을 만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모습이 나를 얼마나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나를 향한 너의 헌신이 또 다른 형태의 일이 되지 않도록 경계해라. 내가 기쁨과 확신에 차 내 임재 가운데 나오기를 원한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니 내 공의로 덧입었기 때문이다. 너를 바라보는 내 눈에서 정죄함은 찾을 수 없으며, 오직 내가 바라보는 이를 향한 사랑과 기쁨만이 있을 뿐이다. 내 얼굴을 너에게로 향하여 들때 주는 평강이 바로 축복이다.

Sep 1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내 곁에 가까이 거함으로 나를 예배하렴. 이것이 인간을 향한 나의 원래 계획으로 그들에게 내 생명의 숨을 불어넣었다. 이것은 너를 향한 내 계획이니 인생길을 걷는 동안 내 가까이 머물러라.

매일매일은 이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 땅에서의 삶이 도무지 아무런 진척이 없는 듯 느껴지느냐? 영적인 여정은 전혀 다른 문제로, 가파르고 험난한 길이 펼쳐지는 모험의 길을 따라 너를 데려간단다. 그래서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려면 날마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한단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무는 일은 너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행위다. 하루 중 가장 평범한 일상조차도 거룩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영적 예배임을 기억해라.

Sep 13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1)

내게로 와서 쉬어라. 습관적으로 판단하는 일을 잠시 멈춰라. 이런저런 상황에 대해,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의 사람들을, 심지어는 날씨에 대해 판단하는 네 모습을 보니 마치 판단하기 위해 태어난 듯 싶구나. 얘야, 나는 네가 무엇보다 먼저 나를 알아 나와 함께 풍성하게 소통하면서 살라고 너를 창조했단다.

나와의 관계를 피조물과 창조주, 양과 목자, 백성과 왕, 진흙과 토기장이의 관계로 생각하렴. 네 인생에서 내가 일하는 방식을 판단하는 대신 감사하면서 받아 들여라. 너에게 건네는 친밀함은 네가 나와 동등한 것처럼 행동하라는 초대가 아니다. 만왕의 왕으로 나를 예배하며, 내 손을 잡고 네 인생길을 나와 함께 걸어 가렴.

Sep 12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고후 10:4)

내 평안을 받아라. 이 평안은 내가 끊임없이 건네는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고 싶으면 잠잠한 가운데 나를 묵상하며 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를 신뢰해라. 잠잠히 신뢰하면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네 안에서 뿐 아니라, 이 세상과 천국에서 이루어낸다.

나하고만 시간을 보내는 일은 힘든 훈련일 수 있는데, 분주함에 중독된 이 시대의 성향을 거스르기 때문이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너는 영적인 영역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참가하는 거란다.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육신에 속한 무기가 아니라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늘의 무기로 싸우지. 내 곁에 가까이 사는 것이 사탄을 대항하는 가장확실한 방법이란다.

Sep 11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2)

내 안에서 항상 기뻐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사랑의 관계 안에서 기뻐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비밀이 여기에 잇지. 많은 사람들이 마침내 자신들이 행복해질 날을 꿈꾸지. 빚을 다 갚고, 자녀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여가를 더 즐길 수 있기를 꿈꾼단다. 이처럼 헛된 꿈을 꾸는 동안 그들의 소중한 시간은 넘어진 병에서 흘러나와 버려지는 값비싼 향유처럼 땅 속으로 사라져 버리지.

미래의 행복에 대한 환상에는 결코 만족함이 없으니 환상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네가 볼 수 있는 주변 세상보다 훨씬 실재적이란다. 매순간을 내게 가져오면 생생한 기쁨으로 채울거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 임재 안에서 기뻐할때다!

Sep 10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 54:10)

나는 늘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단다 네가 나를 구원자로 신뢰하기만 하면 나는 결코 너에게서 멀어지지 않는다. 때로 내게서 멀리 떨어진 것처럼 느낄수도 있다. 그러나 느낌일 뿐이라는 걸 인식하고 사실과 혼동하지 마라. 성경 곳곳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약속이 있지 않느냐.

야곱이 집을 떠나 알지 못하는 곳으로 여행할 때 나는 그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라고 확증해 주었다. 나를 따르던 제자들에게도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으리라 약속했다. 변함없는 내 임재를 확증하는 이 약속으로 인해 기뻐하며 평안을 누려라. 이 세상의 삶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잃는다 해도 나와의 관계는 결코 놓치지 않는다.

Sep 9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 25:4~5)

신뢰의 길을 따라 나와 동행해라. 인생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가장 똑바른 길은 흔들림 없이 나를 신뢰하는 길이다. 믿음이 흔들리면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게 마련이지. 결국에는 목표 지점에 이르겠지만,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야 한다. 신뢰의 길에서 멀어졌음을 깨달으면 즉시 나를 바라보고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라고 고백하렴.

불신의 길을 따라 더 멀리 방황할수록 내가 너와 함께함을 기억하는 일이 어려워진다. 불안한 생각의 가지가 사방으로 펼쳐지면서 내 임재의 인식에서 점점 더 멀어지지. 나를 향한 신뢰를 말로 자주 표현할 필요가 있다. 이 단순한 믿음의 행동이 나와 함께 곧은 길을 따라 걷게 해준다. 마음을 다하여 나를 신뢰하면 나는 네 길을 지도할 거란다.

Sep 8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렘 31:25)

오늘 하루를 그대로 받아들여라. 하루의 환경과 더불어 네 몸의 상태 또한 포함해서 말이다. 네 역할은 나를 절대적으로 신뢰함으로 내 주권과 신실함 안에서 쉬는 일이다.

해야 할 일이 네 힘에 부친다 싶을 때는 환경을 탓하고, 몸 상태를 핑계대곤 하지. 그럴 때 포기하거나 나를 의지하는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단다. 설사 네가 잘못해서 포기하기로 선택해도 나는 너를 거부하지 않는단다. 언제라도 나에게 돌아올 수 있고, 그렇게 하기만 하면 나는 네가 그 좌절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울 거다. 그리고 내 힘을 순간순간 너에게불어넣어 네가 오늘 하루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줄 거란다. 너에게 능력 주는 내 임재에 의존함으로 나를 신뢰해라.

Sep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2)

너를 비추는 내 임재의 따스함을 누려라. 내 사랑의 빛이 네 얼굴을 어루만지는 감촉을 느껴라. 나는 네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너로 인해 기뻐한단다. 너는 내 공의를 덧입었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수단으로 죄의식을 자극하는 일을 혐오한다.

성도들을 자극해 일하게 하려고 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설교를 하는 목사들이 있다. 죄의식을 부채질하는 설교는 성도의 마음에 있는 은혜의 기초를 손상시킨다. 성도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목회자 자신은 성공했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나는 성도의 마음을 살핀단다. 나는 내 완전한 사랑을 확증하며 네가 편히 쉬기를 원한다. 내가 네 죄를 다 지지 않았느냐?

Sep 6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 6:10)

모든 일을 내게 의존해라. 나와 별개로 행동하고자 하는 욕구는 교만에 뿌리를 두는 거란다. 자기 만족은 교묘해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꾸만 그곳에 마음을 빼앗긴단다. 하지만 나를 떠나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니, 곧 영원한 가치를 갖는 일을 하기란 불가능하지.

모든 상황에서 나를 의지하렴.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는 하늘과 땅이라도 움직이지만, 네가 반드시 이 훈련에 협력해야 가능하단다. 네 자유 의지를 부정하고 힘으로 너를 압도해 버린다면 너를 가르치는 일은 간단하다. 그러나 너를 향한 내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내 형상을 지닌 너에게 부여한 특권을 빼앗을 수 없구나. 항상 나를 의지함으로 네 자유를 지혜롭게 사용해라. 그러면 내 임재와 평안을 누릴 수 있단다.